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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남편 유인석 "남편·아버지로 살게 해달라" 호소

2020-08-24 16:1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이엘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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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한별 남편 유인석씨가 "이제라도 남편과 아버지로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배우 박한별의 남편이자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가 '버닝썬' 관련 범죄 혐의와 관련해 재판부에 선처를 호소했다.

 

8월 24일 유 전 대표는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 참석해 "그동안 많은 것을 배웠고 반성하고 있다. 이제라도 남편과 아버지로서 제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감사하겠다"고 호소했다.

 

유 전 대표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사건 발생 이후 보도와 댓글로 피고인과 배우자도 비난 대상이 됐고, 현재까지 가족이 함께 외출도 못 하고 있다. 사실상 피고인이 창살 없는 감옥에 오랜 기간 살고있는 점을 재판장이 고려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골프 접대 비용으로) 120만 원 지출했다고 검찰이 이를 정식 정식기소 하는 경우가 어디 있는지 모르겠다"며 "다른 각종 혐의에 대해 조사받고 전방위적인 압수수색을 받았지만, 이 사건 외에는 모두 무혐의 처분된 점도 살펴봐 달라"고 말했다.

 

유 전 대표는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함께 지난 2015∼2016년 외국 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더불어 클럽 버닝썬과 유착한 의혹을 받는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과 골프를 치며 유리홀딩스 회삿돈으로 비용을 결제한 혐의(업무상 횡령)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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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지난해 제주도 이사

박한별 가족은 사건 이후 제주도로 이사해 생활 중이다. 지난 7월 박한별 소속사 이엘라이즈에 따르면 박한별은 10개월 전부터 제주도에 거주하고 있다.

 

유 전 대표의 버닝썬 사건이 불거진 당시 박한별은 "남편과 관련된 논란과 사건들, 의혹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에게 심려를 끼쳐드려 정말 죄송합니다. 제 가족과 관련된 사회적 논란 속에 저를 질타하시는 많은 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드립니다"라고 사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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