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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 1시간 전…“어머, 영웅이 목소리다“

2020-08-07 17:23

취재 : 이근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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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가 우여곡절 끝에 막을 올렸다. 당초 4월에 개최됐어야 하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거듭 미뤄졌다. 그럼에도 콘서트의 인기는 식지 않고 오히려 거세졌다. 개막일, 일찍부터 분주한 공연장 주변 풍경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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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내일은 <미스터트롯> 대국민 감사콘서트’(이하 미스터트롯 콘서트’)의 개막이 몇 시간 남지 않았다. 코로나 장기화 여파로 두 차례 연기됐다가 시작되는 만큼, 관객들의 기대감이 더욱 높아진 듯하다. 일찍이 공연장(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으로 모여든 인파가 말해주고 있었다.

 

이날 공연에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등 <미스터트롯> 7인을 비롯해 김경민, 신인선, 김수찬, 황윤성, 강태관, 류지광, 나태주 등 화제의 출연자들이 무대에 오른다. 각 출연자의 팬은 물론이고 트로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콘서트장을 찾았다.

 

높은 습도 탓에 대기 시간이 더욱 길게 느껴질 법도 하건만, 관람객 얼굴에 미소가 번진 모습이 인상적이다. 입장표 없이 공연장에 온 몇몇 사람도 보였다. 직접 관람하진 못해도 현장 분위기, 공연장 밖으로 퍼지는 라이브 음성을 듣기 위해서다.

 

리허설이 한창인 오후 세 시 무렵, 임영웅의 노랫소리가 새어나왔다. 공원 의자에 앉아있던 중년 여성들이 일어나 환호하기 시작했다.

 

“어머, 영웅이 목소리다. 임영웅이 노래부른다. ‘바램’이네. 아휴~ 좋아. 임영웅이 노래를 부르면 그렇게 울림이 있어. ”

 

“나는 노사연이 부르는 것도 좋긴 한데 임영웅이 부르면 뭔가 느낌이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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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객 연령대는 다양하다. 트로트가 세대를 관통했음을 보여준다. 중장년층은 팬클럽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삼삼오오 모여있었다. 손에는 가수 얼굴이 그려진 부채가, 머리에는 굿즈로 보이는 왕관 모양의 머리띠가 들려있었다. 공연장 초입 곳곳에 걸린 출연진 현수막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는 사람도 많았다. 아이돌 콘서트 현장을 방불케하는 광경이다.

 

한편 이번 콘서트는 공연장 내 관람객 간 거리두기(공석 0.5m 이하일 경우, 2칸 이상) 관중의 함성, 구호, 합창 등 금지(공연 진행 시 수시로 안내) 등 철처한 방역지침 아래 진행된다.

 

아울러 주최 측은 각 회차 관객이 겹치는 동선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후 2, 저녁 7시였던 공연 시간을 오후 1, 저녁 730분으로 변경하는 등 방역대책을 추가 보완했다.

 

 

<여성조선> 유튜브에서 현장 모습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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