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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前여친 폭행설에 "사실무근" 직접 반박…전 여친 측 "우리도 잃을 거 많다"

2020-08-06 09: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김호중 팬카페,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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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이 전 여자친구의 폭행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직접 반박했다. 전 여자친구 측은 "우리도 잃을 게 많은데 왜 그런 글을 썼을지 생각해 달라"라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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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자친구 폭행설에 휩싸인 가수 김호중이 "전혀 사실이 아니"라며 직접 반박했다. 

 

김호중은 지난 8월 5일 오후 자신의 팬카페와 인터뷰를 통해 "전 여자친구와 7~8년 전 2년여간 교제를 한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전 여자친구의 아버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폭행에 관한 이야기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전 여자친구와 헤어짐에 있어서 다른 문제도 있었지만, 아버님에 대한 이유도 컸다"고 해명했다. 

 

그는 "아버님을 알게 된 후 제가 원하지 않은 일들에 대한 무리한 요구가 있었고, 정말 저를 힘들게 느껴지게 하는 일들이 너무 많았다"면서 "아버님과 나쁜 사이로 지내고 싶지 않아 노력도 많이 했다. 그런데도 점점 심해졌고 더 이상 버티기 힘들어진 나머지 이대로 가면 더 힘들어질 것을 알기에 모든 것을 정리하고자 제가 떠났다"고 사라진 이유를 덧붙였다. 

 

또 전 여자친구의 아버지 행동에 대해 "왜 5년 만에 갑자기 찾아오셔서 이러시는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으며 저와 팬 분들을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정말 화가 난다. 꼭 진실을 밝혀낼 것"이라고 했다. 김호중은 또 전 여자친구가 악성 댓글로 힘들어 하는 상황에 대해 "여러분에게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을 드리자면 저와 교제했던 전 여자친구 분은 지금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개인의 삶을 소중히 살아가고 있을 것"이라며 "그분의 SNS에 악의적인 댓글을 달거나 그분에게 뭔가 피해가 가는 행위는 하지 않으셨으면 한다. 그런 부분들은 자제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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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전 여친 아버지 "우리도 잃을 게 많은데 왜 이러 글을 썼겠나" 토로 

김호중의 전 여자친구 아버지 B씨도 인터뷰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딸은 결혼도 했고 아이도 있다. 우리도 잃을 게 많은데 왜 그런 글을 썼을지 생각해 달라"라고 토로했다. B씨에 따르면, B씨는 김호중과 2013년부터 알고 지냈고,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도 함께 출연한 사람이다. 

 

그는 "저희 가족과 김호중이 2년 정도 함께 생활한 적이 있고, 딸과 교제를 한 적이 있다"며 "김호중이 2014년 4월 초 저희 부부가 했던 개인적인 부탁으로 (딸에게) '네 아버지가 나를 귀찮게 한다'고 큰 소리로 말했고, 딸이 항의하자 심한 욕설과 함께 목을 잡아 벽에 밀착시키고, 뺨 머리 등을 때렸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주장했다. 

 

B씨는 인터뷰에서 "김호중이 떠난 후 다 잊고 살았는데 '미스터트롯'으로 '용서' 방송이 재조명되면서 사생활이 노출된 가족들이 고통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호중이에게 전화도 걸고 직접 만나러도 갔는데 답을 듣지 못했다"며 글을 게재한 이유를 밝혔다. 

 

김호중 소속사는 B씨의 주장이 허위라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 B씨도 "그쪽에서 우릴 고소했다고 하니 재판이 시작되면 증거를 찾아서 제출하겠다"고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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