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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前 여친 폭행 의혹…해명 요구vs사실무근 진실공방

2020-08-05 10:2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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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이 또 한 번 논란에 휩싸였다. 이번엔 전 여자친구를 폭행했다는 의혹. 김호중 측은 '모든 건 허위사실' 이라며 해당 의혹을 강력하게 부인했다.

8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김호중이 전 여자친구 A씨를 폭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김호중의 양아버지로 알려진 B씨는 자신의 실명을 밝히며 자신의 가족과 김호중이 2년 정도 함께 생활했으며 딸 A씨와 김호중이 교제했다고 주장했다. B씨는 2013년 김호중과 함께 EBS '대한민국 화해 프로젝트-용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B씨의 주장에 따르면 김호중은 2014년 아무 말 없이 B씨 가족 곁을 떠났으며 같은 해 A씨에게 심한 욕설과 함께 폭행을 행사했다.


B씨는 인터뷰를 통해 김호중에게 딸을 때린 것에 대한 정확한 해명을 요구했지만 김호중이 바쁜 탓에 답변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냥 사실 확인 차 묻고 싶다. 왜 딸을 때린 건지, 왜 딸을 떠난 것인지 대답을 듣고 싶다"며 김호중의 폭행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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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측 "모든 건 허위사실"

김호중의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김호중의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야기 되고 있는 전 여자친구 폭행 사건과 관련해 모든 건 허위사실"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소속사는 "김호중은 5년 전 여자친구와 교제 당시 결코 어떠한 폭행 사실도 없었다. 현재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을 하며 전 팬카페와 커뮤니티 등에 글을 올린 박 모씨에 대해 당사는 이미 법적인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년이란 시간이 지난 지금 당사자도 아닌 당사자의 아버지인 박 모씨의 허위 주장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면서 "당사는 근거없는 사실로 루머를 생성하는 행위와 허위사실 유포 및 명예훼손에 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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