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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배우 때문?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원인은 나"

2020-08-03 14:40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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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하가 전 아내 선우은숙과의 결정적 이혼 사유를 직접 밝혔다.

배우 이영하가 최근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녹화를 마쳤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선우은숙과의 이혼 사유를 밝힘과 동시에 여전한 우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977년 영화 '문'으로 충무로에 등장한 이영하는 장미희, 이미숙, 김혜수 등 내로라하는 여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1970~80년대 멜로 장인으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맹활약하던 그는 1981년 10살 연하의 배우 선우은숙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그러나 두 사람은 2007년, 결혼 26년 만에 이혼을 발표해 주변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영하는 프로그램 녹화에서 선우은숙과 여전히 돈독한 사이임을 밝혔다. 그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이혼 사유에 대해 조심스럽게 언급하며 "원인 제공은 나 같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 보니 매일 밖에서 놀았다. 게다가 촬영까지 하니 얼마나 바빴겠나.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고 결혼생활을 돌아봤다.


이혼 후 선우은숙과의 관계에 대해 이영하는 "이혼은 했지만, 설날에는 같이 떡국도 먹는 사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심지어 그는 "선우은숙이 '만약 어디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내가 보살펴주겠다'고 했다"라며 의리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화려한 싱글라이프를 즐기는 이영하의 가족에 대한 마음속 깊은 고백은 8월 3일 오후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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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선우은숙은 지난해 12월 방송된 MBN '동치미'에 출연해 "이혼을 결심한 결정적인 이유는 이영하의 여자 직장 동료 때문"이라고 밝힌 바 있다. 선우은숙이 언급한 동료는 유부녀인 여배우였다.

 

선우은숙은 이 여배우가 유부남과 교제를 시작한데다가 양다리까지 걸친 사실을 알게 됐다. 이후 비밀을 지키려는 여배우에게 이영하가 시달렸고, 선우은숙과 이영하 부부 사이 다툼이 잦아졌다. 선우은숙은 이영하 지인에게 연락이 오자 어느 정도 사실과 비슷하게 상황을 설명했다. 그러나 당시 이영하는 아무런 대응을 하지 않았다. 이 일로 선우은숙은 시나리오를 만들어 이야기를 부풀린 사람처럼 오해를 받게 됐다.

 

선우은숙은 "이 작은 화근이 내게는 큰 상처가 됐다"며 "자꾸 다투고 싸우다 보니 과거 서운했던 감정이 다 생각나게 됐다. 남편 하나 믿고 사는데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 내 편 하나 들어주지 못하는 당신을 어떻게 신뢰를 할 수 있겠나 싶어 먼저 별거를 하자고 했다"고 말했다. 이후 1년 반의 별거 생활 끝에 이영하가 먼저 이혼 제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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