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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영탁 "과거 택배 일했다...따뜻한 말 한마디에 힘내"

2020-08-03 12:3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TBS,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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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이 택배 일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택배기사 일을 하는 청취자의 사연에 자신의 이야기를 보탰다. 영탁은 최근 전셋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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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대세' 영탁이 택배 일을 했던 과거를 회상했다. 

지난 8월 2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서는 지상 주차요원으로 일하는 한 청취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영탁은 "덥고 습한 데다 마스크까지 끼고 일하려니 참 고역이다"라는 청취자의 고충에 과거를 회상하며 크게 공감했다. 

 

그는 "나도 택배일을 했었는데, 여름이 특히 고되더라. 힘들어도 따뜻한 말 한 마디 건네주시는 분들 덕분에 힘을 냈다"며 "요즘도 택배 기사님들이 오시면 집에 있는 음료 하나라도 건네려고 노력한다"고 훈훈한 이야기를 전했다. 

 

영탁이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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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단돈 70만 원 들고 상경…최근 전세 마련" 

영탁은 최근 출연한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 그렉과 추어탕을 먹으며 과거를 회상했다. 그는 "단돈 70만 원을 들고 서울로 올라왔다. 그렉을 처음 만났을 때는 가수를 반 포기한 상태였다"며 "노래 강사를 하면서 돈을 벌었다. 일단 살아야 하니까. 꿈을 위해 조금씩 저축했는데 아버지가 쓰러지시면서 수술비로 다 나갔다"고 힘들었던 시절을 언급했다. 

영탁은 "'미스터트롯' 이후 처음으로 전셋집을 알아보게 됐다"며 "내 평생 '전셋집에서 살아볼 수 있을까' 했는데"라고 이사가면 놀러오라며 그렉을 초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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