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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돌린 채 인상, 배려無" 남희석, 김구라 공개 저격…이틀째 갑론을박

2020-07-30 17:4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남희석 인스타그램, '라디오스타'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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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이 김구라의 '라디오스타' 진행 방식을 공개 저격해 이틀째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남희석은 지난 7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라디오스타' MC인 김구라를 언급, "초대 손님이 말을 할 때 본인 입맛에 안 맞으면 등을 돌린 채 인상을 쓰고 앉아 있다"며 "뭐 자신의 캐릭터이긴 하지만 참 배려없는 자세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그러면서 "그냥 자기 캐릭터 유지하려는 행위"라며 "그러다 보니 몇몇 짬 어린 게스트들은 나와서 시청자가 아니라 그의 눈에 들기 위한 노력을 할 때가 종종 있다"고 주장했다. 

남희석의 공개 저격에 네티즌들은 "맞는 말이다"와 "왜 갑자기?"라는 반응으로 맞섰다. 갑론을박이 이어지자 남희석은 해당 글을 삭제했지만, 이미 기사화돼 걷잡을 수 없이 일이 커진 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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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석, 3년 전 시사 프로서 김구라 칭찬 

그런데 지난 2017년 시사 프로그램 '외부자들'의 MC를 맡은 남희석은 당시 '썰전'의 진행자인 김구라와 비교하는 질문에 "비교 자체가 고맙다"고 답하며 김구라의 진행 스타일을 칭찬하는 자세를 보였다. 

 

그는 "김구라보다 인상은 덜 써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그런 표정이 양쪽 편을 들지 않으려는 것이라는 걸 안다. 본받을 점이다. 표정이나 고개 끄덕임도 주의해서 진행한다. 내가 귀가 얇아서 시청자 입장에서 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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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이틀째, 양측 입장 無 

논란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지만, 남희석 소속사와 김구라 측 모두 입장은 없는 상황이다. 남희석은 문제의 글을 삭제한 뒤 음식 이야기 등 일상을 공유하며 조용히 마무리되길 기다리는 모양새다. 다만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찾아와 비판하는 네티즌들에게는 "죄송합니다. 2년 이상 고민하고 쓴 글입니다" "사연이 있어요" 등의 댓글을 달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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