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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신현준 갑질 문자 등장한 마스크 전 매니저 "뒷담화, 많이 실망"

2020-07-15 23:3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영화 스틸컷, '한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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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의 갑질 문자에 등장한 마스크 매니저가 신현준에 대해 실망감을 드러냈다. 신현준은 전 매니저의 계속된 폭로에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 1회 만에 잠정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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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 김 모 대표의 폭로로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 김 대표가 공개한 메시지에 등장한 이른바 '마스크 전 매니저'가 등장, 신현준의 이번 논란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7월 15일 방송된 '본격연예 한밤'에서는 신현준의 갑질 논란을 취재했다. 제작진은 김 대표와 2015년, 2016년 함께 일한 전 매니저와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이 매니저는 신현준과 김 전 대표의 대화 메시지에서 신현준이 "OO이 마스크 좀 벗으라고 해주라. OO이 문둥병 있니?"라고 말한 당사자다. 

해당 매니저는 "저한테는 '약 먹고 건강 챙겨라'라고 했는데, 김 대표에게는 뒷담화를 했다는 것을 알고 화가 났다. 많이 실망했다"고 분노를 쏟아냈다. 그는 신현준에 대해 "유달리 매니저들에게 박한 것 같다. (매니저들을) 동생처럼 느끼는 것 같다. 자기가 뭐라고 하면 다 해주니까. 헤어, 메이크업 스태프는 오래 해왔고,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는 자주 바뀌었다"고 김 전 대표의 주장에 힘을 싣는 내용을 언급했다. 

이 매니저는 김 전 대표의 금전 문제와 관련해선 "사실 그때 저도 월급이 밀리고 있는 상황이었다. 현준이 형에게 얘기했더니 '난 너희 월급을 회사에 주는데?'라고 했다. 그런데 김 대표는 '현준이 형이 (돈을) 안 주고 있다'고 했다. 어떤 게 사실인지 저는 모르겠다. 진흙탕 싸움을 해결하기 위해선 두 분이 만나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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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1회 만에 잠정 하차 

신현준은 김 전 대표와의 갑질 논란이 장기화되자 결국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1회 만에 잠정 하차했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이날 "가족에게 돌아가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양해를 구하고 잠정 중단 요청을 드렸다"고 밝혔다.

김 전 대표는 신현준의 갑질 논란 외에도 2010년 신현준의 프로포폴 투약 의혹을 경찰에 고발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신현준은 법률대리인을 통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뒤 "신현준이 김 씨의 도가 지나친 흠집 내기에 결국 법적으로 대응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불거진 논란에 대해 반박 자료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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