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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 전 매니저 갑질 주장에 법적대응 칼 들었다 "많은 증거 수집했다"

2020-07-13 21:5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슈퍼맨이 돌아왔다' 화면 캡처,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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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측이 전 매니저의 계속된 갑질 주장에 결국 법적대응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많은 증거를 수집했다"며 "거짓투성이인 김광섭은 물론이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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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 측이 전 매니저의 갑질 주장에 결국 법적대응이라는 칼을 빼들었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7월 13일 오후 공식입장을 내고 "우선 여러모로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며 "김광섭 씨(신현준 전 매니저)와 관련해 10년도 더 된 일의 진위를 파악하고 증거를 수집하는 데 시간이 걸렸습니다. 또한 신현준 배우의 가족 공개를 앞두고 배우의 가족뿐 아닌 프로그램 제작에 힘써주시는 다른 여러분에게 피해가 가지 않게 하기 위해 대응하는데 매우 조심스럽고 소극적일 수밖에 없었습니다"라고 대응이 늦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김광섭 전 대표와 신현준이 과거 주고 받은 메시지 일부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신현준은 주먹구구식으로 정산하려 했으며, 신현준이 자신의 메시지에 바로 답하지 않으면 여러 차례 반복해 보내는 등 이른바 '갑질'을 했다고. 신현준은 "나는 몇 프로를 받게 되냐"고 묻는 김 전 대표의 질문에 "너 하는 거 봐서"라고 답했다. 

 

HJ필름 측은 "금일 기사에서 공개했다는 문자 내용이라는 것도 친한 사적인 관계자간이라면 문제가 안 될 일상적인 대화마저도 부분부분 악의적으로 발췌, 편집해 당시 상황을 거짓으로 설명한다면, 이제 저희도 더 이상 인내하기가 어렵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신현준과 김광섭은 신의를 기반해 수시로 일을 건당으로 봐주는 에이전트 개념이었습니다. 수수료 수준도 건당 달랐습니다. 김광섭은 심지어 한때 신용불량자여서 돈거래는 현금으로 한 것이 대부분입니다"라며 "이분이 얘기하는 1/10 배분은 거짓이며 계약서도 없으며 한 번도 이런 조건을 구두로라도 약속한 적 없습니다. 오늘 자기 스스로 공개한 문자만 봐도 1/10 배분으로 정해졌었다면 '나는 몇 프로 받냐???'라는 질문이 있을 수 없습니다"라고 반박했다. 

 

HJ필름 측은 또 "그가 스스로 공개한 여러 건의 문자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얼마나 일이 늦고 연락이 안 되는 사람인지 입증이 되지 않았습니까. 모두들 비즈니스로 기다리고 있는데 일을 빨리 해결해 달라고 하는 것도 죄가 되는 세상입니까. 그것도 갑질입니까"라고 되물었다. 

 

이어 "이 사건으로 인해 김광섭에게 피해받은 많은 피해자분들을 만나고 정말 너무나 많은 증거를 수집했습니다. 에이치제이필름과 신현준 씨는 거짓이 아닌 진실로 대응을 하겠습니다. 모두 설명을 드리고 오히려 친구 때문에 신현준 씨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는지도 알게 되실 겁니다"라고 강조했다. 

 

HJ필름 측은 끝으로 "신현준 씨가 사과를 드릴 게 있다면 과거 이런 사람을 친구라고 믿고 같이 일한 것에 대해 너무나도 후회하고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지금 두 사람의 말도 안 되는 불미스러운 일로 모두에게 피로감만 더해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거짓투성이인 김광섭은 물론이고 이 사람이 제공하는 허위사실에 뇌동해 유포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인 책임을 지게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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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갑질 논란 후…'슈돌' 측 무편집으로 신현준 편 방송 

신현준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장을 앞두고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여부에 관심이 쏠렸다. 제작진은 편집 없이 신현준 가족을 공개했다. 신현준은 지난 7월 12일 방송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12살 연하의 미모 아내와 꽃미남 두 아들 민준, 예준 군을 소개했다. 데뷔 31년 만에 가족을 처음 공개해 화제를 모았지만, 논란은 아쉬웠다.

 

이와 관련해 '슈퍼맨이 돌아왔다' 강봉규 CP는 매체들과의 인터뷰에서 "이미 지난주 신현준 가족의 등장을 예고했기 때문에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방송을 그대로 진행했다"고 무편집 방송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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