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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 병역특혜 시도?…병무청 "부탁받은 사실 없다" 입장문

2020-07-12 21:2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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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팬이 군 고위층에게 김호중의 입대와 관련해 특혜를 부탁했다는 의혹이 일자 병무청이 입장문을 내고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현재 김호중이 재신체검사 중"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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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바로티' 김호중의 팬이 군 고위층에게 김호중의 입대와 관련해 특혜를 부탁했다는 의혹에 대해 병무청이 "부탁받은 사실이 없다"라고 일축했다. 

병무청은 7월 12일 입장문을 통해 전 매니저 측이 주장한 김호중의 50대 팬이 군 고위층과 친분을 과시하며 입대 관련 특혜를 부탁했다는 의혹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면서 "병무청장은 가수 김호중과 관련해 어떤 누구와도 접촉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또 "현재 김호중은 재신체검사 중이며 병무청에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병역의무를 부과할 예정"이라며 "사실에 입각한 보도를 당부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호중은 지난달 15일 입대 영장을 받았지만, 연기 신청을 했다. 그는 입대 준비 등을 위해 '사랑의 콜센타'에서 하차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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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입대 특혜 의혹 왜? 

지난 7월 2일 한 매체는 상근예비역 입영 대상자인 김호중이 730일의 입영 연기 일수를 모두 채웠으나 지난 6월 15일 입대일을 한 차례 미룬 뒤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복수의 관계자들이 주장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로비 의혹을 받은 인물은 "'김호중이 TV조선으로부터 홀대를 받는다'는 얘기를 듣고 안쓰러워서 도운 것뿐"이라며 "김호중과의 관계에 대해 말도 안 되는 추측을 하는 사람들 때문에 큰 피해를 입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김호중 소속사 측은 "먼저 스폰서와 군 비리에 관한 의혹은 명백한 허위사실이며 명예훼손임을 알려드린다"며 "군대 문제는 앞서 공식입장을 통해 말씀 드렸듯 재검 신청을 해놓은 상태다.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연기가 불가할 경우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군 입대를 준비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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