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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 사망에 연예계 반응 제각각,,, 윤일상 "최고의 시장" , 예은 성추행 피해자 지지

2020-07-10 18:10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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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장이 사망에 연예계에서도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작곡가 윤일상은 박 시장을 애도하는 글을 올렸지만 일부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일자 삭제했고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는 박 시장의 성추행 사건과 관련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를 걱정하는 멘션에‘좋아요’를 눌렀다.

79일 실종신고 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시장의 이야기가 하루종일 화제다. 박 시장의 급작스런 비보를 두고 대중들 역시 의견이 갈린다. 그동안 인권운동에 앞장 선 고인의 슬픔을 애도하는 의견이 있는 반면,  박시장이 성추행과 연관되어 사망한 것에 실망스럽다는 의견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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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상, 박 시장 사망 추모글 올렸다 삭제

박 시장의 사망에 연예계에서 가장 먼저 반응을 보인 이는 작곡가 윤일상이다. 윤일상은 710일 인스타그램에 박원순 시장이 돌아가셨다. 너무 참담하고 아픈 마음을 어찌할 바 모르겠다가장 가까이에서 시민들을 지켜주고 있다고 느끼게 해 준 내 생애 최초의 서울시장님이었다는 추모글을 올렸다. 또한 이 침통한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다시장님, 시민의 한 사람으로 그동안 정말 고마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고 덧붙였다.


윤일상의 게시글을 누리꾼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서울시청 여비서를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고인에 대한 추모글을 게시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것. 일부 누리꾼이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는 의견을 보태자 윤일상은 결국 게시글을 삭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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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펠트, 성추행 피해자 지지하는 글에 ‘좋아요’

원더걸스 출신 가수 핫펠트(예은)은 인스타그램에 피해자를 위로하는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소신을 드러냈다. 그는 박 시장의 성추행과 관련한 피해자를 지지하는 여러 글에 좋아요를 눌렀다. 핫펠트가 누른 글을 보면 박원순 시장이 사망했으니 이제 공소권까지 소멸돼 버렸다. 밝혀질 게 많은데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면 남은 피해자는 어떡하냐는 내용이다.

 

핫펠트는 평소 스스로를 페미니스트라고 부르며 여성문제에 있어서 소신있는 태도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그가 출연한 한 방송에서 페미니스트에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 것 같다페미니즘은 여성이 남성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는 이념인데 그걸 주장하는 내가 왜 눈치를 봐야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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