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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로란 이름의 폭력" 신현준, 전 매니저 갑질 폭로에 반박

2020-07-10 13:4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신현준 인스타그램, 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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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이 전 매니저의 갑질 폭로에 "폭로란 이름의 폭력"이라고 반박했다. 신현준은 전 매니저에 대해 매니저이자 동갑내기 친구라며 "종지 않은 소식으로 심려끼쳐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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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현준이 전 매니저가 폭로해 논란이 된 갑질 의혹에 "폭로란 이름의 폭력"이라고 정면 반박했다. 

 

신현준 소속사 HJ필름은 지난 7월 9일 "신현준은 큰 충격을 받았다. 두 사람 중 한쪽이, 그 모든 세월의 이야기 중 일부분을 '폭로'라는 이름으로 나열한다면 또 다른 의미의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한다"고 밝혔다. 

 

신현준은 또 이날 매체 인터뷰를 통해 "(전 매니저는) 매니저이기 전에 스무살 때부터 알고 지낸 동갑내기 친구다"라며 "서로의 어머니께도 자주 인사 드리는 사이였다. 단순히 배우 매니저 관계가 아닌 가족간에도 서로 도움을 주고 받은 사이였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전 매니저가) 매니저 일을 그만둔 지 6~7년이 지났는데 그 사이 번호가 바뀌어 연락을 못해서 주변 지인들에게 그의 번호를 애타게 수소문하기도 했다"며 "좋지않은 소식으로 심려끼쳐 드려, 죄송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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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준 전 매니저 "13년간 부당대우, 어머니 심부름까지" 

신현준 전 매니저 김 모 대표는 이날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신현준의 매니저로 일하는 13년간 부당 대우와 갑질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매체에 따르면, 그는 1994년부터 신현준과 일하기 시작해 20년간 헌신했다고. 로드 매니저로 시작해 신현준이 스타덤에 오른 이후에도 월급은 2년간 60만 원이었다고 주장했다. 

 

신현준으로부터 받은 부당 대우에 대해 김 대표는 신현준이 7~8년간 매니저 20명을 교체했고, "무능병 있냐" "문둥이"라는 폭언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신현준이 보낸 욕설 문자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또 신현준 어머니는 매일 아들의 상황을 보고하라거나 교회 예배가 끝나고 운전 업무까지 시켰으며, 개인 세차, 장보기 등 사소한 심부름도 자신에게 맡겼다고 김 대표는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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