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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진마마, ♥진화 재혼 걱정하는 함소원에 "내 며느리 걱정마라"…든든한 시어머니

2020-07-08 13:03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함진마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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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재혼을 걱정하는 함소원 관련 기사가 화제가 되자, 함진마마가 "내 며느리 걱정마라"라는 짤막한 메시지로 소란을 잠재웠다. 팬들은 함진마마 같은 시어머니를 갖고 싶다며 애정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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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의 시어머니이자 진화의 어머니인 함진마마가 진화의 재혼을 걱정하는 함소원을 향한 관심이 뜨겁자 "내 며느리 걱정마라"라고 보듬었다. 

함진마마는 지난 7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예뉴스 HOT 랭킹 1위를 기록한 함소원 기사를 캡처해 올리고 이같은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인친들은 "악 마마 든든합니다. 멋진 시어머니" "마마가 이런 엄만 줄 알기 때문에 소원 씨가 마마밖에 모르잖아요. 너무 현명하신 마마 멋져요" "걱정마라. 이런 시어머니 또 없습니다. 다음 생엔 제 시어머니로 만나 뵙고 싶습니다"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함소원은 지난 7월 6일 방송된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 "우리 혜정이가 시집갔을 때 내가 곁에 있어줄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 산후조리 하면서 친정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다. 엄마가 필요할 때 옆에 있어야 하는데..."라는 고민을 꺼냈다. 또 "제가 떠나고 남편이 다른 여자와 재혼할 수도 있지 않나. 남편이 재혼하면 또 새엄마가 내 딸을 잘 돌봐줄까. 그런 고민도 솔직히 있다"고 털어놨다. 

이날 진화는 영상통화로 재혼 의사를 묻는 질문에 "안 할 거야"라고 약속, 김수미를 흐뭇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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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 대학교 등록금 벌기 위해 미스코리아 출전…생계형 짠소원

함소원은 대학교 등록금을 벌기 위해 미스코리아 대회에 출전했다. 미스코리아 태평양 입상 후 연예계에 진출한 그녀는 돈을 벌기 위해 가족들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중국에서 만난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40세가 훌쩍 넘은 나이에 딸 혜정 양을 낳았다.  

진화와 결혼 후 함소원은 '아내의 맛'에 동반 출연하며 짠순이 면모로 '짠소원'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함진마마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최근 SNS를 개설, 단기간에 엄청난 팔로워수를 보유하는 인플루언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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