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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홍진영 언니 홍선영, '뚱보균' 공개…상위 10% 충격→母 원망

2020-07-06 09:1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미운 우리 새끼'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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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홍진영의 언니인 홍선영의 '뚱보균' 수치가 공개됐다. 

지난 7월 5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그룹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스페셜 MC로 출연한 가운데, 홍진영 홍선영 자매의 일상이 담겨졌다. 다이어트 중인 홍선영은 이날 '컬러 푸드 챌린지'라며 검은색 음식을 먹었다. 홍진영은 그런 홍선영에게 살찐다고 잔소리를 퍼부었다. 홍선영은 그러나 한 가지 색깔 음식만 먹으면 살이 안 찐다면서 콜라까지 마셨다. 홍진영은 "그냥 다이어트 하지 마"라고 '현실 자매'의 반응을 보였다.

급기야 그녀는 "언니는 밥살이야. 그래서 별명이 밥샙이잖아" "다이어트는 예뻐지려고 하는 게 아니야. 건강 때문이야"라며 홍선영을 놀리다가도 걱정을 드러냈다. 

 

이후 홍선영은 뚱보균 검사를 받았다며 홍진영과 함께 병원을 방문했다. 뚱보균에 대해 의사는 "지방을 축적시키는 균이라고 하는데, 일명 뚱보균이라 한다"고 설명했다. 홍선영은 "유전적인 것도 있냐"고 물었고, 의사는 "상위 10% 안에 들어가세요"라고 검사 결과를 공개했다. 심란해진 홍선영은 "다 엄마 때문"이라머 어머니를 원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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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보균은 비만 세균 '피르미쿠테스'

뚱보균은 비만 세균인 '피르미쿠테스(퍼미큐테스)'를 말한다. 사람의 장엔 1g당 1000억 개의 미생물이 살고 있는데, 피르미쿠테스와 날씬균인 '박테로이데테스'의 분포량에 따라 체질이 변한다. 피르미테쿠스는 장내 유해균 중 하나로 몸 속 당분의 발효를 촉진시켜 지방산을 생성, 비만을 일으킨다. 비만인 사람들의 경우, 이 피르미테쿠스가 월등하게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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