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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숙소에 남자 데려와.." 권민아 추가 폭로에 AOA 탈퇴·연예 활동 중단

2020-07-05 14: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지민, 권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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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이 권민아의 추가 폭로에 결국 AOA 탈퇴와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권민아는 지민이 "숙소에 남자를 데려왔다"면서 사생활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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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출신 권민아의 추가 폭로에 지민이 결국 팀 탈퇴와 연예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7월 4일 "현재 소속 가수 지민과 관련해 벌어지고 있는 일들로 인해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지민은 모든 연예 활동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당사 역시 이 모든 상황에 책임을 통감하고 아티스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지난 7월 4일 사과문을 통해 "제가 팀을 이끌기에 부족하고 잘못했다. 후회와 죄책감이 들고 같이 지내는 동안 제가 민아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했었고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과했다. 그녀는 "어제도 울다가 빌다가 다시 울다가 그럼에도 그동안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정말 죄송하다. 논란을 만들어서 죄송하다. 두서없이 글을 써서 죄송하다. 무엇보다 저희 둘을 위해 노력을 많이 해줬던 우리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반성했다. 

그러나 사과문에서 "울다가 빌었지만 그럼에도 민아가 쌓아온 저에 대한 감정을 쉽게 해소할 수는 없을 것"이라는 대목에 권민아는 분노를 쏟아냈다. 지민이 사과문을 올린 직후 그녀는 이날 오후 SNS를 통해 "빌었다니? 빌었다니? 가기 전에 할 말은 하고 가겠다"며 "어제는 내가 바른 길로 가기 위해서 그랬다고 했지 않냐. 그런 사람이 숙소에 남자 데리고 와서 ㅅㅅ 했느냐. 본인부터 바른 길로 가라. 적어도 거짓말은 하지 말았어야지. 끝까지 사과하기 싫고 나 싫어하는 건 알겠다. 그런데 뭐라고?"라고 사생활을 폭로했다. 

권민아는 이어 "들어올 때 그 눈빛 나 절대 안 잊을게. 죽어서 똑같이 되돌려줄게. 내 집에 있었던 모든 눈과 귀들 당신들도 똑같아"라며 "신지민 언니 복 참 많아 좋겠다. 다 언니 편이야. 언니가 이겼어. 내가 졌어. 결국 내가 졌어"라고 극단적 선택을 암시해 우려를 자아냈다. 해당 글은 현재는 삭제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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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민아, 지민 괴롭힘 폭로 "내 유서엔 항상 언니 이름이 있었어" 

권민아와 지민의 갈등은 지난 7월 3일 권민아의 글로 인해 처음 알려졌다. 권민아는 이날 일부 네티즌의 악플에 감정이 북받쳐 지민의 괴롭힘 때문에 AOA를 탈퇴하게 됐고, 아버지 임종을 지키지 못한 것은 물론 극단적 선택까지 했다고 폭로했다. 이에 지민은 이를 소설이라 반박했다가 메시지를 삭제했다. 권민아는 수차례 자해한 흔적이 담긴 손목 흉터를 공개하며 "소설이라기엔 너무 무서운 소설이다. 내가 언니 때문에 망가진 게 너무너무 억울하고 아프다. 내가 바라는 건 진심어린 사과"라고 밝혔다. 

그녀는 이어 "내 유서엔 항상 언니 이름이 있었어" "나 지금 제정신 아냐. 근데 나 이렇게 만든 거 언니야. 우리 가족 힘들게 한 것도 언니야"라며 분노를 이어갔고, 지민은 하루 만에 사과문을 올렸지만 권민아의 분노를 부추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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