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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출신 이영현, 95kg에서 20kg 감량…다이어트 전과 후 비교샷 '깜놀'

2020-06-25 10: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쥬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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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출신 이영현이 20kg 감량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다이어트 전과 후 비교샷에서 그녀는 사람이 하나 빠져나간 듯한 체형 변화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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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마마 출신 가수 이영현이 20kg 감량에 성공했다. 다이어트 전과 후 비교 사진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6월 24일 한 다이어트 업체는 이영현의 20kg 감량 전과 후 비교 사진과 이영현이 다이어트에 돌입한 이유를 정리해 공개했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한 번도 날씬해 본 적이 없다는 이영현은 데뷔 후 67kg까지 체중을 감량했으나 이후 활동으로 인해 불규칙한 생활을 하다 보니 요요가 왔고 수영, 헬스, 한약 다이어트 등 다양한 다이어트 방법을 시도했지만 잠깐 체중이 빠질 뿐 다이어트에 실패하며 요요를 반복하게 돼 다이어트를 체념했다고 전했다. 

 

그러던 중 결혼 후 5년 만에 간절히 기다리던 첫째를 임신한 그녀는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비만으로 인한 임신성 당뇨 진단을 받게 됐다고. 이로 인해 임신 기간 육체적·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며 둘째를 갖게 될 때 지금과 같은 체중으로는 또다시 그런 힘든 경험을 반복하고 싶지 않아 다이어트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95kg에서 다이어트를 시작해 3개월여 만에 20kg을 감량한 이영현은 "다이어트 전에는 생리불순으로 2~3개월에 한 번씩 생리를 하고 생리 전 증후군도 심해 폭식과 탐식증 때문에 힘들었는데 20kg을 감량하고 나니 생리 전 증후군도 싹 사라지고 생리 주기도 정상으로 돌아왔다"며 "체중이 많이 나가다 보니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 차고 호흡이 가빴는데 20kg을 감량하고 난 후엔 이런 증상이 전혀 없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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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현 "목표 체중까지 반 감량, 멋진 가족 사진 찍고 싶다" 

올 하반기를 목표로 앨범 발매를 준비하고 있다는 이영현은 "이제 목표한 체중까지 반을 감량했다. 앞으로 나머지 반을 더 감량해 팬들 앞에 더 멋진 모습을 보여줄 계획"이라며 "살이 찐 모습으로 사진을 찍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 아직까지 아이, 남편과 함께 찍은 가족사진이 없는데 이번에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나면 꼭 멋진 가족 사진을 찍고 싶다"면서 다이어트 성공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1981년생인 이영현은 2003년 빅마마 1집으로 데뷔한 가수이자 작곡가다. 이욘세, 영시미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빅마마 멤버 중 가장 높은 인지도의 소유자다. 2018년 이후 출산 및 육아로 가수 활동 휴식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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