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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늙고 싶지 않아 간헐적 단식, 밀린 설거지도"...살림남 일상 공개

2020-06-20 15:2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하이스토리 디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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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살림남으로 살고 있는 일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의 거침없는 사생활 공개에 팬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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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가 사생활을 거침없이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중기 소속사 하이스토리 디앤씨는 지난 6월 18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중기의 지금' 인터뷰를 공개했다. 

영상 속 송중기는 하루의 시작을 묻는 질문에 "거의 매일이 똑같다. 아침 일찍 필라테스를 한다"고 답했다. "처음에는 무릎을 다친 적이 있어서 재활 목적으로 하게 된 건데, 지금은 아침마다 필라테스를 하니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집에 있을 때 가장 많이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영화 감상'이라고 답한 송중기는 "밀린 설거지도 한다. 아까 아침에 세탁기는 돌려놨는데, 꺼내놓질 않아서 냄새가 날까 봐 걱정된다"라며 살림하는 남자의 일상도 공개했다. 

그는 그런가 하면 "더 늙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하루 한끼만 먹는 간헐적 단식을 한 달 정도 실천했다"며 "하지만 한 달을 못 채우고 포기했다"면서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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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변호사와 열애 소문…일반인 신상 공개까지 '난감' 

송중기는 최근 변호사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법조계에서 확산된 열애설에 송중기 측은 사실무근이며 "찌라시, 악성 루머의 최초 작성자 및 유포자, 악의적 비방을 일삼는 악플러 등에 대해 민-형사상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력한 대응을 밝혔다.

송중기 측이 열애설을 강력하게 부인했지만,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는 일반인인 변호사의 신상을 공개했다. 이들은 '송중기 그녀 전격 공개'라는 제목의 라이브 영상을 통해 "송중기와 열애설이 난 여성은 검사 출신 변호사로 대형 로펌 소속"이라고 주장했다.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신상과 사진까지 공개하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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