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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병 조심" 장윤정,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에게 건넨 현실 조언 셋

2020-06-18 11:1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뽕숭아학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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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이 트롯 F4에 현실 조언을 건넸다. 세 가지 위기가 찾아올 것이라며 연예인 병과 정산, 슬럼프를 조심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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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장윤정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등 '뽕숭아학당' 트롯 F4에게 현실 조언을 건넸다. 

 

지난 6월 17일 방송된 '뽕숭아학당'에 출연한 장윤정은 "초심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겠다. 세 번의 위기를 관리하라"라며 운을 뗐다. 그녀는 "가수 생활하다 보면 크게 세 번의 위기가 온다. 첫 번째 위기는 연예인 병이 오면서 발생한다"라고 말했다. 

 

이찬원은 "나도 느끼고 있다. 어느 순간 가족, 친척들과 연락할 때도 내 이미지를 관리하게 되더라. 그때 내가 연예인 병이라고 생각했다"고 인정했다. 

 

장윤정은 "두 번째 위기는 첫 정산 때다. 처음 보는 금액이 찍혀있을 거다. 처음 보는 금액을 세게 느낄 수 있다"며 "그때 사기 치는 사람, 돈 빌려달라는 사람 등 유혹의 손길이 많이 온다. 그때 마음을 다잡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녀는 이어 "세 번째 위기는 첫 슬럼프에 온다"며 "무명 시절이 슬럼프였다면 슬럼프겠지만, 더 힘든 슬럼프는 잘됐다가 떨어질 때다. 그건 걷잡을 수 없이 힘들 것이다. 분명히 준비하고 있는 사람이 가볍게 넘긴다"라고 말했다. 

 

장민호는 "'미스터트롯' 끝나고 불과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삶이 너무 많이 바뀌었다"며 "각자의 고민과 숨긴 이야기가 너무 똑같더라. 내 에너지가 바닥이 났는데 이 친구는 전날 똑같은 문제로 에너지가 바닥인 거다. 이 친구가 에너지를 올리면 나도 똑같이 에너지가 올라갔다"고 경험담을 공개했다. 

 

장윤정은 "잘 되다가 떨어질 때 위기가 심하게 오니 네 사람이 서로 잘 다독이면 좋겠다"고 덧붙여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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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술과 야식으로 4kg 쪄..미모 되돌리겠다" 각오 

이날 F4는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며 도령으로 변신했다. 이들은 '한옥 교실'에서 꽃가마와 함께 등장한 장윤정으로부터 '고해성사' 수업을 받았다. 각자 잘못을 털어놓으며 웃음을 안겼는데, 막내 이찬원은 연예인 병에 걸려 술과 야식으로 4kg이 쪘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미모를 되돌리겠다는 각오로 '꽃'을 불렀다. 임영웅은 노래보다 개그에 욕심이 생긴다는 고백으로 '애가 타'를 열창해 웃음을 자아냈다. 

 

맏형 장민호는 바빠진 스케줄에 운동도 결혼도 자꾸 미루게 된다는 드립을 하며 '이따이따요'를 상큼한 댄스와 함께 완성했다. 영탁은 품절로 인해 막걸리 '사랑꾼'들에게 생이별하게 만든 죄를 사죄하며 '사랑 참'을 구수하게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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