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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명인 줄" 기리보이,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생각없이 경솔" 사과

2020-05-29 13:3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기리보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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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가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비난이 빗발치자 장문의 사과문을 올려 사과의 뜻과 반성의 의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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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기리보이가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조롱 논란에 휩싸였다.

기리보이는 지난 5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앵커 세 명인 줄"이라는 글과 함께 두 명의 앵커 사이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을 전하는 뉴스 화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기리보이가 이용수 할머니를 조롱했다며 분노를 쏟아냈다. 앞서 기리보이는 지난 5월 27일 '틱톡 스테이지 위드 힙합플레이어' 공연에서 무성의해 보이는 태도로 비판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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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리보이 "생각없이 경솔하게 글 올려" 사과문 게재

네티즌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기리보이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5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일어난 모든 일들에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 너무 가볍게 생각하고 많은 사람이 보는 제 SNS에 생각없이 경솔하게 글을 올린 것을 사과드린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전혀 조롱을 할 의도는 없었고 평소 뉴스를 가끔씩 보곤 하는데 아무 생각없이 글을 올렸다가 어떤 내용인지 인지를 하고 글을 바로 삭제했다"고 덧붙였다.

기리보이는 또 "평소 저는 멍청하고 생각없는 행동을 자주 하곤 한다. 상담도 받아보고 약도 처방받아 먹고 활동적으로 생활을 하려 운동도 하고 좀 더 여느 사람들과도 어울리고 싶었는데 너무 과한 저의 선을 넘는 행동들과 저의 모든 멍청한 행동들. 변명이 될진 모르겠지만 저 엄청 노력하고 있었다. 의욕이 넘처 확 터져버렸던 것 같다. 앞으로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하겠다"고 반성했다.

그는 끝으로 "앞으로 정신과 몸과 행동 라이브들을 열심히 트레이닝해 진짜 멋있는 사람이 되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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