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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황윤성·김수찬 트롯맨6,'아침마당' 총출동…끼+입담 폭발

인기 실감, 인기 비결, 뭉클한 고생담 등 모두 공개

2020-05-25 17:1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침마당'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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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황윤성 김수찬을 비롯한 트롯맨 6인이 '아침마당'에 총출동했다. 끼와 입담이 폭발했으며, 김경민은 냉동창고 아르바이트를 하다 '미스터트롯'에 출전한 사연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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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의 트롯맨들이 '아침마당'을 휩쓸었다.

5월 25일 방송된 KBS 2TV '아침마당'에는 황윤성 김수찬을 비롯해 나태주 강태관 김경민 이대원이 출연했다.

데뷔 8년차 김수찬은 '미스터트롯'에서 끼를 폭발, 시청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었다. 그는 이날 "인기라는 게 제 입으로 설명해봤자 입만 아프다"면서 "소리 한 번 질러달라"라고 방청객들의 호응을 유도, 분위기를 살렸다.

김수찬은 자신의 인기 비결에 대해 "끼가 많고 다재다능하다. 진지하기보다 잔망스러운 매력을 많이 좋아해 주시는 것 같다. 그리고 선을 넘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김수찬의 데뷔작은 '전국노래자랑'이다. 이날 데뷔 당시 김수찬의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전국노래자랑' 출신 가수들을 다루는 프로글매을 봣는데, 밥을 먹다 TV를 껐다. 입맛이 없더라"라며 "저날 정말 더웠다. 살도 많이 탔지만 가장 유감스러운 부분은 헤어스타일이다. 정말 저게 뭐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미스터트롯' 참가자인 황윤성의 근황도 공개됐다. 그는 "최근 강태관과 시장에 방문했다. 찜닭을 먹는데 식당 밖을 나가지 못했다. 사인과 사진 요청 때문에 30분~1시간 정도 갇혀 있었다. 팬 사인회 하는 기분이었다"며 인기를 실감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황윤성은 "사인할 때 보면 연령대가 높아지고 다양해졌다. 아이돌로 활동할 때는 오빠 소리를 많이 들었다. 수능을 봐야 하는데 응원해 달라는 말이 많았는데 지금은 누나, 누님, 여사님, 어머님들이다"라며 "그런데 사인할 때는 모두가 누나라고 써달라 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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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강태관-이대원-김경민, 힘들었던 과거+운명의 '미스터트롯' 사연 
나태주는 트로트를 시작한 계기와 트로트에 태권도를 접목한 것과 관련해 이야기했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발라드 댄스보다 트로트를 접한 시간이 많다. 태권도도 좋아하지만 남들에게 제가 좋아하는 트로트와 접목시켜 보여드리면 분명히 좋아하지 않을까 싶었다"며 "11년 전부터 태권 트롯을 만들었다. 태권도 행사에서 선보이다 제가 스무 살 때 대표님에게 트로트 앨범 내면 안 되냐고 물어봤다. 그때는 트로트 열풍도 아니고 제 나이도 어리다 보니 나중에 하자고 하더라. 10년이 지나고 이제 트로트를 만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나태주는 최근 깜짝 등장한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하인드 스토리도 공개했다. 가수 장윤정의 아들인 연우가 나태주의 팬이다. 나태주는 "장윤정 선배님 아들 연우가 저를 사람이 아니라 직업으로 생각하더라"라면서 "태권도와 트로트의 힘이 이렇게 크다"고 힘줘 말했다.

국악 전공자인 강태관은 트로트 발성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굉장히 힘들었다. 기존 발성이 트로트와 달랐기 때문이다. 끊고 흔드는 부분이 어려웠다"고 말했다. 강태관은 전주대사습놀이 판소리에서 장원을 받아 군 면제를 받은 일화도 언급했다. 그는 "어린 나이에 큰 상을 받아 감개무량했다"고 말했다.

종합격투기 선수 출신 이대원은 "링 위에서는 전혀 떨리지 않는데, 오늘 생방송이다 보니 정말 떨린다"면서 "링 위에서 열 번도 넘게 쓰러진다. 그런 상황에서도 정신을 차리고 다시 일어나야 한다. 그런 악바리 근성 때문에 무대에서 힘있는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김경민은 힘들었던 과거를 언급했다. 그는 "고등학교 3학년 시절 아버지가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 가수를 포기해야 하나 생각했다"며 "돈 벌어올 사람이 없어서 냉동창고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다. 생활비를 벌어 엄마께 드리다 '미스터트롯'에 출연하게 됐고, 여기까지 왔다"고 해 감동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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