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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길, 10살 연하 아내·'리틀길' 하음 공개…어머니 눈물

2020-05-25 16:10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아빠본색'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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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길이 10살 연하 아내와 붕어빵 아들 하음을 공개했다. 어머니는 세상밖으로 나온 길을 보며 안도한 듯 눈시울을 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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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출신 길이 '아빠본색'의 새로운 아빠로 합류, 10살 연하 아내 보름 씨와 20개월 아들 하음이를 공개했다. 아들의 복귀에 어머니는 안심한 듯 눈물을 쏟았다.

지난 5월 24일 방송된 '아빠본색'에서는 지난 1월 3년 만에 방송에 출연, 결혼과 득남 사실을 알린 길의 에피소드가 처음 공개됐다. 길은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과 판박이인 20개월 아들 하음을 공개하며 "요즘은 아들보다 먼저 기상해 항상 준비하기 때문에 저녁 7시 반이면 취침한다. 육아가 의외로 저와 잘 맞는다"라고 육아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3년간 출산 사실조차 숨기며 주변과 연락을 끊고 지냈던 길의 아내 보름 씨도 처음 모습을 드러냈다. 그녀는 앳된 청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길은 자신으로 인해 결혼식조차 올리지 못하고 숨어 지내야 했던 보름 씨에게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음이는 엄마가 외출하는데도 울지 않았고, MC 김구라는 "아빠가 잘 봐주니까 불안해하지 않고 아빠랑 둘이서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길은 하음이가 좋아하는 드럼 연주 영상을 틀어주고, 아들을 위해 북엇국과 삼겹살로 아침식사를 준비했다. 하음이는 아빠 입맛에 따라 북엇국과 삼겹살로 식사를 했다.

이날 길은 하음이의 손을 잡고 동네 외출에 나섰다. 그는 "바로 집 앞이지만 (아들과) 같이 처음 나와 봤다. 솔직히 기분 좋았고, 이래서 자식과 함께 나들이 다니는 구나 생각했다"고 뿌듯해했다.

길 부자는 마트에 들렀다가 근처 공원 놀이터에서 미끄럼틀과 모래놀이를 즐겼다. 모래를 만지며 좋아하는 하음이의 모습에 길은 뭉클해하며 "이렇게 좋아하는데...바다도 강도 못 데려갔다. 하음이가 오늘 처음 모래를 만져본 게 미안했다"고 털어놨다. 

공원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를 즐기고 있는 길 부자 앞에 길 어머니와 큰누나가 나타났다. 어머니는 아들과 손자가 나들이를 하는 모습에 "너무 좋아서 눈물이 난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녀는 "지금까지 인생의 반은 네 마음대로 살았으니 남은 인생은 하음이를 위해서 바르게 살자. 봉사활동도 하고"라고 말했다.

길은 "계속 같은 말을 반복하지만, 부끄럽지 않은 좋은 아빠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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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음주운전 3번→결혼설·득남설 부인…3년 만 컴백
길은 지난 2004년, 2014년, 2017년 모두 세 번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다. 지상파 방송국에선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는 등 불명예를 안았다.
 
길은 자숙기간 결혼설과 득남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러나 그는 이를 부인했다. 그리고 올해 초 '아이콘택트'를 통해 결혼, 득남이 사실로 밝혀졌다. 장모는 자신의 딸과 손자를 세상에서 숨긴 길을 원망했고, 4월에 결혼식을 올리라고 했다. 

길이 3년 만에 컴백해 '리틀 길'인 아들 하음이와 아내 보름 씨를 공개하게 된 이유는 '당당한 아빠, 남편이 되기 위해서'다. 그는 "지난 3~4년 동안 계속 미안한 마음이 큰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면서 "진짜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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