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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 여전... 경기도 집합금지명령 2주 연장, 단란주점 코인노래방도 추가

10명대에서 20명대로... 코로나19 확진자 23명 늘어 총 1만1165명

2020-05-23 15:34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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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가 이틀 연속 20명대를 유지해 우려를 더 하고 있다. 지난 21일 10명대로 줄었던 신규 확진자 수는 다음날 다시 20명대로 늘어난 데 이어 23일도 20명대를 넘겼다. 확산을 막기 위해 경기도가 지난 10일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2주 동안 내렸던 집합금지 명령을 2주 더 연장했다. 이번 집합금지 명령 대상에는 단란주점과 코인노래연습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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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가 23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이태원 클럽에서 시작된 감염이 노래방과 술집 등으로 확산한 결과이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 지난 10일과 11일까지 30명대를 기록하다가 점점 10명대로 줄어 안정화되는 추세였다. 그러나 오늘 이틀째 20명대를 기록하며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3일 새로 확진된 23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19명이다. 이태원 클럽 집단감염과 관련해 경기도 부천 돌잔치에 참석한 방문자 중 확진자가 잇따라 나오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관련 환자도 추가되면서 주로 수도권에 신규 환자가 집중됐다. 경기에서 13명, 서울에서 4명이 나왔고, 이 밖에 대구와 경남에서도 각 1명이 추가됐다.  나머지 4명은 해외에서 유입됐다.


경기도 유흥주점 6월 7일까지 집합금지, 단란주점 코인노래방 추가

경기도는 '수도권 내 집단감염 차단을 위한 유흥주점 등 다중이용시설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23일 정오부터 6월 7일 24시까지 내렸다.


집합금지 대상은 도내 기존 유흥주점(클럽·룸살롱·스탠드바·카바레·노래클럽·노래바 등) 5천536곳, 감성주점 133곳, 콜라텍 65곳에 신규로 단란주점 1천964곳과 코인노래연습장 665곳이 추가돼 총 8천363곳이다. 


경기도는 위반 시 확진자가 발생하는 경우, 영업주나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 검사, 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손해배상 청구 등 법적으로 허용 가능한 모든 제재 방안을 이행할 방침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도와 시·군·구 합동 단속반이 이번 집합금지 행정명령 준수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필요하면 경찰청의 협조도 구할 예정"이라며 말했다. 아울러 경기도 관계자는"유흥주점 운영자와 이용자 모두 불편함과 어려움이 있겠지만, 국가적 위기상황인 현 사태를 엄중히 여겨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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