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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길, 10살 연하 아내 최초 공개…긴 머리 청순미녀

2020-05-23 14:34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채널A, '아이콘택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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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20개월 아들 하음 군에 이어 10살 연하 아내를 최초로 공개한다. 길의 아내는 긴 머리의 청순한 미녀로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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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길이 10살 연하 아내를 최초로 공개했다.

오는 5월 24일 방송되는 '아빠본색'에서는 아빠로 돌아온 뮤지션 길이 자신의 복귀를 누구보다 응원했다는 아내와 함께 출연한다.

길은 아내에 대해 "여기와는 아주 먼 시골에서 가재를 잡으며 자란, 순수하고 순박한 친구"라며 "저보다 10살 연하고, 성격은 저와 아주 많이 다르다"고 소개했다.

그는 올해 1월 '아이콘택트'에 장모와 함께 출연, 그동안 아내와 아들을 숨겨온 것을 사죄하고 공개적으로 결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아직 혼인신고만 한 상태"라고 말했다.

길과 나란히 앉은 아내 보름 씨는 "그동안 제대로 나가지도 못했고, 친구들한테 오는 연락도 다 안 받으면서 지냈다"며 "아이가 있다는 것조차 말할 수가 없으니 답답했다"고 그간 힘들었던 삶을 털어놨다.

그녀는 또 "한 번은 하음이를 가져서 만삭일 때 순댓국이 너무 먹고 싶었다. 그래서 남편과 함께 순댓국집을 갔는데, 주변 사람들이 남편을 알아보고 자기들끼리 심한 말을 하는데 그게 귀에 들어왔다"면서 서러운 기억도 꺼냈다. 결국 길 부부는 먹고 싶던 음식이 나오기도 전에 식당에서 나가야 했다고.

보름 씨는 "그때 너무 서러워서 순댓국집 앞에서 울었다. 그리고 숨는 게 답이 아니라고 생각했다"며 "방송할 때 가장 밝고 에너지가 가득했던 남편인데, 밖에 나가지 않다 보니 점점 피폐해지는 게 보였다"고 길에게 '아빠본색' 출연을 권한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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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세 번의 음주운전→결혼설·득남설 부인…3년 만 컴백
길은 지난 2004년, 2014년, 2017년 모두 세 번의 음주운전 논란으로 비난을 받았다. 지상파 방송국에선 출연정지 연예인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불명예를 안았다.

자숙기간 결혼설과 득남설에 휩싸였지만, 길은 이를 부인했다. 그러나 이는 거짓이었다. 올해 초 '아이콘택트'를 통해 결혼, 득남이 사실로 밝혀진 것. 장모는 자신의 딸과 손자를 세상에서 숨긴 길에게 원망을 쏟아냈다.

길이 3년 만에 컴백해 '리틀 길'인 아들 하음 군과 아내 보름 씨를 공개하게 된 이유는 '당당한 아빠, 남편이 되기 위해서'다. 그는 "지난 3~4년 시간은 지금까지 제가 살아온 것과는 정반대의 시간이었다. 계속 미안한 마음이 큰 아버지이자 남편이었다"면서 "진짜 열심히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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