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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기춘,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대한체육회 반응은? 체육관 제자들 그루밍

체육관 제자들 그루밍... 잇단 성폭행

2020-05-22 09: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YTN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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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도 은메달리스트 왕기춘이 미성년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됐다. 그는 자신의 체육관에 다닌 두 제자를 상대로 '그루밍'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한유도회는 왕기춘을 영구 제명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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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전 유도 국가대표 왕기춘이 미성년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5월 21일 재판에 넘겨졌다. 자신의 체육관에 다닌 제자 두 명을 상대로 이른바 '그루밍(가해자가 피해자와 돈독한 관계를 형성해 심리적으로 지배하는 것)' 성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대구지검 여성아동범죄수사부(부장검사 양선순)는 5월 21일 미성년 제자를 성폭행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간 등)으로 왕기춘을 구속기소했다.

왕기춘은 지난 2017년 2월 26일 자신이 운영하는 체육관에 다니는 제자 A(17)양을 성폭행하고 지난해 2월 또 다른 제자 B(16)양을 성폭행하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그는 B양과 주거지나 차량 등에서 10차례에 걸쳐 성관계를 하는 등 아동에 대한 성적 학대를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왕기춘을 구속기소한 대구지검 관계자는 "피해자들에 대한 학자금, 생활비 등 경제적 지원과 치료비, 거주지 이전 등 피해자 지원을 시행하고, 공소유지에도 반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왕기춘은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유도 남자 73kg급 은메달리스트다. 당시 갈비뼈가 부러지는 고통을 참으며 결승전에 진출, 스타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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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도회, 왕기춘 영구 제명·체육 연금도 끊는다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지난 5월 12일 왕기춘을 영구 제명하고 4단 단급을 삭제하기로 했다. 왕기춘 측은 마감 기한인 5월 20일까지 대한유도회 스포츠공정위원회의 중징계 결정에 대해 재심 신청을 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왕기춘은 선수나 지도자 활동을 할 수 없게 된다. 또 메달 획득 등으로 받는 체육 연금도 끊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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