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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천안나, 밥 먹는 모습 복스러운 강아지상 메기…관심vs비난ing

2020-05-21 21:56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하트시그널3'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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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논란에 휩싸인 천안나가 '하트시그널3'에 처음 등장했다. 그녀는 밥 먹는 모습이 복스러운 '강아지상 메기'로 시선을 끌었다. 문제의 출연자를 그대로 방송한 제작진을 비난하는 반응이 있는 한편, 관심을 보이며 "보기 싫으면 보지 마"라는 의견도 동시에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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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에 논란의 여성 출연자인 천안나가 처음 등장해 주목을 받고 있다. 천안나는 밥 먹는 모습이 복스러운 '강아지상 메기'로 남성 출연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지난 5월 20일 방송된 '하트시그널3'에서는 천안나가 처음 시그널하우스에 등장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남자 출연자들은 데이트 중인 김강열을 제외하고 장을 본 뒤 환영파티 준비를 했다. 이후 김강열까지 합류, 함께 팩을 붙이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천안나는 남자 출연자들과 식사를 하며 대화를 나눴다. 특히 첫 만남임에도 '고봉밥'을 먹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또 출연자들을 위한 선물과 메시지도 준비해오며 세심함으로 점수를 땄다. 이후 밝혀진 천안나의 직업은 승무원 출신 27세 비서였다.

천안나는 정의동, 김강열에게 블라인드 영화 데이트를 신청했다. 정의동이 선택을 받았고, 정의동은 예전과 다르게 매우 적극적으로 천안나에게 자신을 어필했다. 천안나는 도시적인 외모와 다르게 소박했으며 자연을 사랑하는 모습, 쌈을 싸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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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나, 과거 폭로도 재조명…관심vs비난 이어져
'하트시그널3'는 지난 3월, 출연 예정인 여성이 과거 학교 후배들을 괴롭혀 자퇴시키는 등 '학폭 논란'에 휩싸였다. 천안나의 후배라 밝힌 네티즌은 "평소 '하트시그널'을 즐겨봤으나 천안나가 나온다면 절대 못 볼 것 같다"라고 고통을 호소했다.

폭로는 또 등장했다. 직장인 커뮤니티에 "다들 '하트시그널3' 기대하고 있는 것 같던데 나오면 안 될 사람이 나오네. 전직 승무원인데 인성 더럽기로 유명했던 사람이다. 방송 나올 때까지 다 벼르고 있다" "살면서 본 최악의 인성. 꼭 되돌려 받길 바란다" "후배들 괴롭히는 맛으로 학교 다녔다. 쟤 때문에 자퇴한 친구들도 있었다" 등이었다.

이같은 논란에도 '하트시그널3' 측은 편집없이 방송을 강행했다. 천안나 뿐만 아니라 이가흔, 김강열 등도 과거 논란이 있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사이에선 비난 의견이 있는 한편, "보기 싫으면 안 보면 그만"이라는 의견도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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