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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차은우·민규·재현, '이태원 아이돌' 사과→하차 요구 봇물

디스패치 실명 보도…소속사 안일함·무책임 지적

2020-05-19 11:2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방탄소년단 차은우 민규 재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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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는 '97모임'이라 불리는 K팝 스타 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이었다. 실명 보도 전 '확인 불가' '사생활'이라며 입장을 피했던 이들의 소속사들은 실명이 공개되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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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아이돌'의 실체는 '97모임'이라 불리는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 차은우, 세븐틴 민규, NCT 재현으로 밝혀졌다. 이들 소속사는 이니셜로 돌 당시 "확인 불가" "사생활"이라고 말을 아꼈지만, 실명이 공개되자 잇따라 사과했다.

지난 5월 18일 디스패치는 '이태원 아이돌'의 실체가 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하던 시기인 지난 4월 25일 저녁부터 26일 새벽까지 이태원 음식점과 유흥시설 2곳을 돌아 다녔다.

매체는 이들의 대처 방식을 꼬집었다. 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 등은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아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잠복기를 고려할 때 최소 2주간(5월 10일까지) 조심해야 함에도 공식 스케줄 없는 정국과 민규 외 차은우와 재현은 스케줄을 소화했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디스패치는 소속사들의 안일한 대응과 무책임도 지적했다. '이태원 아이돌' 루머가 제기됐을 때 일부 소속사가 '사생활' 혹은 '확인불가'로 일관하며 활동에 제동을 걸지 않았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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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 차은우, 민규, 재현, 사과에도 하차 요구 빗발

이태원 아이돌 관련 보도를 접한 후 네 사람의 소속사들은 사과 입장을 밝혔다.

가장 먼저 정국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사회적 거리두기의 엄중함을 명확하게 인식하지 못하고 아티스트의 사생활 보호를 더 앞세웠다는 점에서 변명의 여지가 없다. 모든 분들께 머리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소속사 측은 다만 "(정국이) 5월 초 확진자 발생으로 문제가 된 장소에는 가지 않았다"며 "정국은 지난 4월 25일(토) 저녁 지인들과 함께 이태원 소재 음식점 및 주점(Bar)을 방문했다. 방문 이후 기침, 발열 등 코로나19 증상은 없었으며, 자발적으로 선별 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고 음성으로 판정됐다. 현재 아티스트 본인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전 사회적 노력에 충실히 동참하지 않은 점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민규, 차은우, 재현의 소속사도 "잘못된 행동을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발표했다. 내용은 정국 측이 밝힌 입장과 유사했다. 재현은 자필편지도 올렸다. 그러나 차은우는 '집사부일체'에서, 재현은 '인기가요'에서 하차해야 한다는 요구 글이 쇄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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