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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절실한 곳에 쓰이길" 이승환→박명수, 긴급재난지원금 기부한 ★의 선한 영향력

2020-05-18 11:55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승환 김의성 박명수 정가은 송가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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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고 인증하는 스타들의 선한 영향력이 잇따르고 있다. 스타들은 "나보다 더 절실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마음을 고백,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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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들이 전 국민에게 지급되는 코로나19 관련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뻗치고 있다. 이들은 "더 절실한 곳에 쓰이길 바란다"는 마음으로 긴급재난지원금을 수령하지 않고 전액 기부를 택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가수 이승환은 지난 5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더 어렵고 절실한 곳에 투명하고 신속하게 쓰이길 바라고 믿습니다"라며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앞서 그는 지난 2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3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개그맨 박명수는 5월 12일 자신이 진행 중인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나는 (재난지원금신청) 안 할 거다. 신청하지 않으면 자동 기부가 되지 않냐"라며 기부 의사를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

방송인 정가은도 5월 13일 "오늘은 재난지원금 신청하는 날. 우리 소이까지 해서 지원금으로 60만 원 나오네요. 솔직히 혹하는 욕심이 생긴 것도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부끄럽지만 기부 신청을 해봅니다"라는 글로 기부 사실을 알렸다.
 
트로트 가수 송가인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 분들과 최전방에서 맞서 싸우고 계시는 많은 분들께 위로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라며 긴급재난지원금 기부 사실을 공개했다.

"긴급재난지원금을 저보다 더 필요로 하시는 분들을 위해 쓰여지길 바라며 부끄럽지만 기부 신청을 해봅니다"라며 본명 조은심으로 40만 원을 기부한 사실을 증명하는 사진도 게재했다.

앞서 송가인은 코로나19 피해를 입은 대구 지역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최근 발매한 '화류춘몽'의 음원 수익을 전액 기부하는 등 코로나19 관련 선행을 펼쳐왔다.

배우 김의성도 긴급재난지원금을 기부했다. 그는 5월 16일 인스타그램에 "긴급재난지원금을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했다. 수령하지 않고 기부 해야 하나, 아니면 받아서 지역사회 소비촉진에 기여해야 하나. 결론은 전액 기부하고 지원금 받았다 치고 같은 액수만큼 펑펑 쓰는 걸로"라고 적어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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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재난지원금은 무엇?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정부의 한시적인 지원제도다. 국민생활의 안정과 경제회복 지원이 목적이다. 소득·재산과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에게 가구당 지급되며,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는 100만 원을 각각 지원받는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카드가 연계된 은행 창구를 방문해 신청한다. 선불카드 및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자체별로 달라 주민등록상 거주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해 신청해야 한다. 가구원 전체가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수급자 혹은 기초연금·장애인연금 수급자 대상은 현금으로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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