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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휴가철 앞두고 6월부터 해외관광객 입국 허용…여름 휴가 가능?

이탈리아 코로나19 누적확진자 22만 3885명... 유럽 내 세번째로 많아

2020-05-17 15:31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YTN 뉴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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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가 코로나19 확산이 주춤세를 보이자 오는 6월 3일부터 해외 관광객 입국을 허용하고 자국민 이동제한도 전면 폐지한다. 인접국들은 이탈리아의 국경 개방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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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중단된 해외 관광객의 이탈리아 입국이 내달 3일부터 허용된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이탈리아 정부는 지난 5월 16일(현지시간) 내각회의를 거쳐 국경 재개방과 자국민 이동제한 전면 철폐 등을 골자로 한 행정명령을 승인했다.

이에 따라 폐쇄된 국경을 오는 6월 3일부터 다시 열기로 했다. 유럽 역내 인적·물적 이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솅겐 협정' 가입국에서 오는 관광객들은 14일간 격리 없이 이탈리아에 입국이 가능해졌다. 

자국민에 대한 이동 제한도 이날부터 완전히 폐지된다. 솅겐 협정 가입국으로의 여행도 가능하다.

앞서 이탈리아는 코로나19가 확산하던 지난 3월 초 6000만 명 국민에 이동제한령을 내리는 한편 국경 이동도 금지했다. 주민들은 식료품·의약품 구매, 업무·건강상 사유 등을 제외하고는 거주지를 벗어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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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휴가철 앞두고 관광 활성화 기대
이같은 조처는 코로나19 확산이 주춤해졌다는 판단으로 여름 휴가철에 앞서 관광을 다시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는 정책적 의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관광 산업은 이탈리아 전체 경제의 13%를 차지할 만큼 규모가 큰데, 코로나19로 사실상 올스톱 상황이었다.

그러나 스위스·오스트리아 등 인접국들은 이탈리아의 국경 개방에 미온적인 태도를 취하고 있어 해외 관광 산업이 얼마나 활성할지는 예측이 불가하다. 
 
한편, 이탈리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2만 3885명으로 스페인(27만 4367명), 러시아(26만 2843명)의 뒤를 이어 유럽내에서 세번째로 많다. 현지시간 5월 16일 기준 신규 확진자는 875명으로 지난 13일부터 나흘 간 100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신규 사망자는 153명으로 지난 3월 9일 이후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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