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슈스가 그런 거에 신경쓰면 피곤"... 가수겸 배우 이진혁, 연예인병 논란 사과

2020-05-14 11:1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진혁 인스타그램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연예인병 논란'에 휩싸였다. 그는 논란이 일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배려가 부족했다"는 내용이 담긴 사과문을 게재했다.

 

j4.jpg


가수 겸 배우 이진혁이 '연예인병 논란'에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 배려가 부족했다"며 사과했다.
이진혁은 지난 5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자필 편지를 게재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드라마 관계자 여러분과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며 "배려가 부족했던 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 김슬기 선배님과 드라마 관계자 및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밝혔다.

이진혁은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들 마음 속 깊이 새겨 앞으로 활동에 있어 다시는 실망감을 드리지 않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 드리겠다.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j3.jpg


이진혁, 연예인병 논란 왜?
앞서 '그 남자의 기억법'에 출연한 문가영은 극중 이름인 여하진으로 개설한 인스타그램에서 김슬기와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이때 이진혁이 접속해 댓글을 남겼고, 김슬기는 극중 사랑하는 사이로 호흡한 이진혁을 향해 "자기야 이따 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발언은 일부 팬 사이에서 논란이 됐다. 김슬기에게 악성댓글이 달리자 이진혁은 직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해명했다. 그는 "김슬기도 나한테 사과했다. 자기도 무의식적으로 나올 줄 몰랐다고 했다. 촬영 중이었고 정말 미안하다고 했다. 나도 그냥 넘어가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이때 한 팬이 "슈스(슈퍼스타)가 그런 거에 신경쓰면 피곤하다"는 댓글을 남기자 이진혁은 댓글을 읽으며 자신이 슈스라는 사실을 인정한다는 뉘앙스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이진혁이 연예인병에 걸린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j.jpg

 

j2.jpg


다음은 이진혁 사과문 전문
안녕하세요. 이진혁입니다.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사랑 속에 ‘그 남자의 기억법’이 종영했습니다.
먼저 감사 인사를 드리기에 앞서 제 부족한 언행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부분 죄송하다는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보여드렸던 제 행동에 대해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습니다. 제 라이브 방송을 보시고 불편함을 느끼셨을 드라마 관계자 여러분과 드라마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께 사과의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배려가 부족했던 제 언행으로 인해 상처를 입으셨을 김슬기 선배님과 드라마 관계자 및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여러분께서 해주신 말씀들 마음속 깊이 새겨 앞으로의 활동에 있어 여러분께 다시는 실망감을 드리지 않는 이진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제 데뷔작 ‘그 남자의 기억법’이 오늘 종영했습니다. 끝나지 않길 바랐던 촬영이 어느덧 마무리가 되고, 사랑하던 드라마가 끝이 나니 괜스레 아쉬운 마음만 남는 것 같습니다.
부족하고 버벅거리는 신인인 저를 웃음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어주신 오현종 감독님과 이수현 감독님 감사합니다. 또 막내인 저를 아껴주시고 아낌없이 조언해 주신 많은 배우 선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어딜 가더라도 감독님들과 선배님들이 가르쳐주신 모든 말씀 잊지 않겠습니다.
그리고 조일권이라는 캐릭터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 인사드리겠습니다. 배우로서 이진혁이라는 사람에게 처음 다가온 캐릭터이기에 더욱 잘하고 싶었던 마음이 컸고, 그 마음이 시청자분들께 닿길 바라며 연기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그 남자의 기억법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