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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바 아이돌 목격담…A·B씨 측 "아티스트 사생활"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산세에 출입 연예인들 비난 여론

2020-05-13 21:52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송민호, 박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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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럽발 코로나19 확장자가 급속도로 증가 하는 가운데 이태원 바에서 아이돌 목격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5일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바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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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 이태원 아이돌 목격담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달 25일 유명 아이돌 그룹 멤버 A씨와 B씨를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위치한 바에서 봤다는 목격담이 게재됐다.

목격담에 따르면, 이태원 바의 외국인 직원으로 추정되는 인물은 한 네티즌과 나눈 대화에서 A씨와 B씨의 방문 사실을 시인했다.

해당 바는 지난달 2일 용인 66번 확진자가 다녀간 클럽과 도보 7분 거리이며 지난 4월 초 확진자가 발생한 곳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해당 바 인근 골목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채 버스킹을 하기도 했으며, 친구들과 피자를 먹은 뒤 자리를 떠났다는 증언도 있다.

이와 관련해 이들의 소속사는 "아티스트의 사생활이라며 확인이 힘들다"라고 입장을 밝히기를 꺼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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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규리·송민호…잇따른 클럽행 논란→사과에도 비난 여전
아이돌들의 클럽행이 잇따라 알려지며 비난이 일고 있다. 앞서 카라 출신 박규리는 문제의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채 카라 노래에 맞춰 춤을 췄다는 소문이 퍼지며 비난이 일자 그녀는 지난 5월 11일 에이전트를 통해 "모든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모두가 지켜야 할 규범을 지키지 않은 점에 대해 깊게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박규리는 코로나19 검사를 받았고, 음성 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중이다.

위너 송민호는 지난 5월 3일 강원도 양양에 위치한 클럽을 방문해 즉석 공연을 펼쳤다는 
사실이 공개돼 논란이 됐다. A클럽 측은 "송민호가 지나가는 길에 놀러온 것"이며 "연휴 막바지라 손님도 거의 없었다"라고 입장을 밝혔고, YG엔터테인먼트는 "송민호가 최근 지인들과 개인적인 여행을 다녀왔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입장을 냈다.

사과에도 박규리, 송민호 모두 자발적 거리두기가 강조되던 기간, 클럽을 방문한 일로 비난의 화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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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05-13 )  수정 삭제    답글 찬성 :1   반대 : 0
이태원 아이돌 루머 최초 유포자가 허위사실이라고 사과문 올렸습니다 기사 수정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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