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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홍석천 이어 이태원 클럽 방문자에 "검사 꼭 받으세요"

2020-05-13 20:27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하리수, 홍석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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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가 홍석천에 이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에게 검사를 받으라고 독려하는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리수와 홍석천 모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성소수자 연예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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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에 이어 하리수 등 국내 성소수자 연예인들이 이태원 클럽 방문자들을 향한 소신 발언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하리수는 5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 한 사람쯤이야 하고 생가 마시고 모두를 위해서 진단 검사 꼭 받으세요! 지금 검사받으시면 익명 보호 가능하다고 하니 적극적인 협조 바랍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이와 함께 정부가 배포한 포스터 사진도 함께 올렸다.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이태원 클럽과 인근을 방문한 사람들에게 코로나19 검사를 권유하는 포스터로, '증상 없어도 진단검사 꼭 받으세요. 피검사자 신원에 대해서는 각별히 보안을 유지할 것입니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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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익명 보장' 검사 가능, 용기를 내야할 때"
앞서 홍석천도 "아직도 검사를 받지 않고 연락이 안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가장 우려된다. 다행히 '익명 보장' 검사가 가능하다고 하니, 지금이라도 당장 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성소수자는 자신의 정체성이 가족, 지인, 사회에 알려지는 게 두려운 게 사실"이라면서도 "지금은 용기를 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홍석천은 이와 함께 "방역 당국과 의료진,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쏟은 그동안의 노력과 힘을 헛되지 않게 검사에 임하길 간곡히 권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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