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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 신규 환자 176명, 1만 5965명 긴급사태 31일까지 연장

2020-05-05 21:51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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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 아래로 줄었다. 일본 방송 NHK은 5월 5일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76명이 추가됐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로 긴급사태를 연장하기로 한 일본에서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100명대로 줄었다. 일본공영방송 NHK55176명이 새로 확진판정을 받아 15965명으로 늘었다. 사망자는 20명이 늘어 569명이 됐다.

 

코로나19 검사 기준 완화할 가능성 높아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책을 논의하는 전문가회의에서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유전자 검사 기준을 완화할 것을 검토 중이다. NHK에 보도에 따르면 전문가회의에서 코로나19 검사 기준이 엄격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자 이를 완화하고 하루 검사 건수를 늘리는 방안으로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 당국은 나흘 이상 37.5이상 발열 증상이 지속되어야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에 일본 내에서는 가벼운 증상을 보이는 사람과 검사가 필요한 사람을 포함해 검사 건수를 더 늘려야 한다는 지적이 꾸준히 일었다.

 

코로나19로 인한 각국의 검사 건수를 보면 인구 10만 명 기준으로 독일과 이탈리아가 각각 3000여 건, 미국과 싱가포르가 각각 1700여 건, 한국이 12000여 건임에 비해 일본은 190여 건이 불과하다.

 

일본 긴급사태 기한 5월 31일까지 연장

전문가회의 오미 시게루 지역의료기능추진기구 이사장은 경증환자를 포함해 감염이 의심되는 사람에게 코로나19 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할 뿐 아니라 보건소 및 지방위생연구소의 체제를 강화하고 질 높은 검사체제를 구축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코로나19 환자가 목표치에 도달하지 못하자 전국 긴급사태 선언 시한은 56일에서 53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일본 당국은 지난 47일 도쿄도 등 7개 도부현을 대상으로 긴급사태를 선언한 이후 코로나19 확산세가 줄지 않자 긴급사태 적용지역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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