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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명이라더니…美 요양원, 코로나19로 98명 집단 사망 '충격', 원인은?

2020-05-03 10:53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YTN뉴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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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원지인 뉴욕의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의 한 요양원에서 100명에 가까운 노인들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1일(미국동부 현지시간) AP통신 보도에 따르면, 맨해튼에 있는 이저벨라 노인센터에서 현재까지 9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려 숨진 것으로 뒤늦게 언론 보도를 통해 드러났다. 사망자 46명은 확진 판정을 받았고 52명은 코로나19 사망자로 추정됐다.


그러나 이날 기준 뉴욕시 당국의 공식 통계에는 이저벨라 요양원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사망자가 단 13명으로 기록됐다. 이 비극은 지역 매체의 보도로 외부로 알려졌다.


빌 드 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저벨라 요양원의 무더기 사망 소식에 "정말로 몸서리쳐지는 일"이라며 "한 곳에서 그렇게 많은 사람을 잃었다는 걸 상상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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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망 발생 원인은?

이저벨라 요양원은 70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요양시설이다.  요양원 측은 또 인력 부족으로 요양원의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웠다며 이로 인해 외부 에이전시를 통해 인력을 채용했으며 보호장비도 제때 지급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오드리 워터스 대변인은 "뉴욕에 있는 다른 요양원과 마찬가지로 이저벨라 요양원은 초기에 입소자와 직원들을 충분히 검사할 여건이 주어지지 않았다"며 "이로 인해 (바이러스) 감염자와 무증상자를 식별하려는 우리의 노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해명했다.


당국의 사망자 집계와 실제 사망자수가 왜 큰 차이가 나는지에 대해 이저벨라 측은 명확한 설명을 내놓지 못했다.


美 "코로나19 사태, 중국에 책임 물을 것"

1일 기준 미국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10만 2679명으로 집계됐다. 래리 커들로 미국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이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중국에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그는 CNBC와 인터뷰에서 "중국과의 관계는 공중에 떠 있는 상태다. 중국은 그에 대한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그 점에서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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