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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14알" 이지애, 약 먹는 사진 소동..."너무 당황스러워"

2020-04-30 16:38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이지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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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애가 약 먹는 사진을 SNS에 게재했다가 의도하지 않은 오해를 빚었다. 하루가 지난 뒤 그녀는 "너무 당황스럽다"면서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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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이지애가 약 먹는 사진 한 장으로 이슈의 중심에 섰다.
이지애는 4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된 밤이 예상됩니다...알약 14알 물 2리터 이제 고작 한 알 먹었을 뿐인데...."라는 글을 올리고 '새벽4시에또한번'이라는 해시태그도 달았다. 그녀는 이와 함께 알약이 가득 올려진 손과 물이 담긴 텀블러를 찍어 흑백사진으로 게재했다.

이지애의 게시물에 인친은 "대장 내시경이 알약으로도 가능한가 봐요?"라는 댓글을 남겼고, 이지애는 "넵 약 28알을 두 번에 나눠서 각각 물 2.5리터와 함께 먹어요"라며 자세하게 답했다.

정보성 질문을 하는 인친들이 있는가 하면 "언니 아프지 말아요" "자살 안 돼요"라며 놀라는 댓글을 남기는 인친들도 있다. 그러자 이지애는 "안 아프려고 미리 준비하는 거예요. 염려마세요" "아니 무슨 말씀이십니까"라는 반응을 나타냈다.

그러나 이지애의 해당 게시물에 대해 일각에선 "오해를 사는 행동이다"라며 부정적인 시선을 드러냈고, 기사화돼 포털 사이트 연예면 메인에 노출되는 등 뜨거운 감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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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애 "너무 당황스러워...별걸 다 공유하는 여자가 돼 버렸네"
이지애는 알약 소동 다음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남겼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겨야죠. 이게 기사가 그렇게 뜰 일이 아닌데 아침부터 메인에 걸려 있는 걸 보고 너무 당황스러웠어요"라며 "저의 대장 건강에 이리 관심을 주실 줄이야. 별걸 다 공유하는 여자가 돼 버렸네요(기자님 이런 기사는 안 써주시면 좋겠어요. 싫으신 분들 많던데)"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녀는 "두 번의 임신과 출산으로 5년 만에 건강검진을 받게 됐어요. 작은 용종이 발견돼 제거했는데 그래도 밤새 고생하길 잘했구나 싶더라구요"라며 "어제 피드에 알약으로 하는 내시경 준비에 대해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정보를 좀 드리자면 예전에는 시약을 물에 타서 마시는 방식이었는데 요즘은 오라팡이라는 알약을 복용하더라구요"라고 알약 대시경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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