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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음악학원 갔다가…." 임영웅, 운동 포기하고 노래 선택한 이유

2020-04-28 10:3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77억의 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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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축구, 태권도 등 운동을 포기하고 노래를 시작하게 된 계기에 대해 솔직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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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억의 사랑’에 출연한 임영웅이 운동을 포기하고 가수가 된 계기에 대해 털어 놓았다. ‘뭉쳐야 찬다’를 통해 알려진대로 임영웅의 초등학교 때 꿈은 축구 선수였다. 

 

그는 축구학원을 다니며 꾸준히 훈련했고 1년 정도 선수로 뛰었을 정도로 실력이 뛰어났다. “제가 판단했을 때 잘하는 친구들이 너무 많았다. 내가 축구를 계속 해도 다른 친구들보다 잘 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초등학교 6학년때  그만뒀다”고 털어 놓았다. 


중학교에 입학한 임영웅은 운동 생각이 계속 났고 축구 대신 태권도를 선택했다. “중학교 때 태권도를 시작했는데 사실 좀 늦은 시기였다. 태권도 교육쪽으로 나가려고 공부를 했다. 고등학교 가서도 운동만 하려고 했는데 고등학교 2학년 말쯤에 야자가 너무 하기 싫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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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따라 보컬학원… 친구는 떨어지고 자신만 노래 시작
그런던 중 친구가 보컬학원에 간다는 말에 함께 따라가 테스트를 받았다. 실력 있는 입학생을 선발하던 학원이라 점수가 낮으면 입학조차 할 수 없었던 것. 임영웅은 B를 받아 테스트에 통과했고 친구는 떨어졌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더니 친구 덕에 노래를 시작하게 된 것이다. 이후 임영웅은 대학에서 실용음악을 전공하며 가수의 꿈을 키웠다. 

대학 시절 임영웅은 발라드 가수가 되고 싶었다. 친구들과 팀을 만들어 길거리 버스킹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좀처럼 가수의 기회를 잡을 수 없었고 그대로 졸업을 했다. 

 

생활고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함께 일하는 이모들이 자신이 부르는 트로트를 좋아하자 포천지역가요제에 ‘내 나이가 어때서’로 출전, 대상을 받았다. 이때부터 트로트로 가닥을 잡은 임영웅은 ‘전국노래자랑 포천편’에 출전해 최우수상을 받아 트로트로 방향을 굳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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