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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장관 코로나19 감염, 일본 코로나19 1만 4000여 명

홋카이도대 교수 "빙산의 일각, 실제는 10배 이상에 달할 것"

2020-04-26 14:25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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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코로나19 대응을 담당하는 장관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일본의 확진자는 1만 4000여 명에 달하지만 일본 내 전문가들은 여전히 이 수치는 빙산에 일각일 뿐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러시아워를 맞은 일본 도쿄의 한 전철역 통로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쓴 채 걸어가고 있다.

일본 정부에서 코로나 19 대응을 담당하고 있는 니시무라 야스토시 경제재생담당관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돼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니시무라 경제재생담당상과 지난 419일 도쿄대병원 시찰에 함께 동행했던 코로나19 감염대책 추진실 소속 40대 남성 직원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 직원은 지난 421일 발열 증세가 나타난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확진자 368명 추가로 늘어, 크루즈선 확진자 148명

현재 일본 공영방송 NHK가 밝힌 코로나19 확진자는 13943명으로 늘었다. 426일 확진자는 368명으로 늘었고 여기에는 나가사키 시에 정박한 크루즈선 코스타 아틀란티카확진자148명이 포함됐다. 사망자는 15명 늘어난 373명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공식통계보다 10배가 넘을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후생노동성의 코로나19클러스터 대책반에 참가하는 니시우라 히로시 홋카이도대 교수가 현재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빙산의 일각이고 실제는 10배 이상에 달할 것이라고 말한 내용을 보도했다.

 

니시우라 교수는 광역자치단체 별로 상황을 분석한 결과 일부 지역에서 확진자 수가 크게 변화가 없는 양상을 보이는 것에 실제 감염자 수는 하루에 검사할 수 있는 상한선을 웃돌고 있기 때문이라고 짚었다.

 

아베 신조 일본총리는 코로나19 검사능력을 하루에 2만 건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지만 4월 하루 평균 검사량은 6800건 수준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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