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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생애 첫 음방 어땠나? '쇼음악중심' 현장 생생 중계

2020-04-26 12:36

글 : 김경미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임영웅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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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공개했던 날의 긴장되고 설레는 순간이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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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지난 4일 생애 첫 음악방송 출연 당시의 모습을 자신의 유튜브에 공개했다.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를 첫 선 보이던 뜻깊은 날의 모습이 생생히 담겨 있다.

아이돌 가수 위주의 음악방송에 출연하는 만큼 평소와는 다른 헤어스타일을 시도한 그를 본 스타일리스트가 ‘팬들이 엄청 좋아하겠다. 처음 하는 머리 아니냐’며 잘 어울린다고 이마를 반 덮은 헤어스타일을 칭찬했다. 메이크업을 마친 임영웅은 커피 한잔을 마시며 스태프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방송국으로 출발했다. 

이동하는 차에서 마이크를 들고 노래 연습을 이어갔고, 떨리는 마음으로 방송국 대기실로 들어갔다. 대기실에 놓인 침대를 보고 ‘침대도 있다’고 깜짝 놀란 그는 직접 침대에 누워 보기도 했다. 이때 스태프가 들어오자 민망한 듯 자세를 고쳐 앉자 스태프는 ‘맘껏 즐기세요’라며 대본을 주고 떠났다.

임영웅은 방송 대본을 꼼꼼히 읽고 머리 속에 대사를 입력했다. 주변에 소란스러운 소음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대본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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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음악방송… 긴장과 설렘이 오간 행복한 첫 경험
무대에 오르기 전 마지막 미모 점검 시간. 다시 한번 헤어와 메이크업을 확인했다. 그 와중에도 임영웅은 계속 노래를 흥얼거리며 연습을 이어갔다. 임영웅은 무대에 오르기 전까지 핸드폰을 켜고 노래 연습을 계속 하며 ‘감성장인’의 면모를 뽐냈다.

무대 리허설을 마치고 대기실에 오니 영탁이 보낸 축하 화환이 도착해 있었다. 임영웅은 감사의 마음으로 화환을 촬영한 뒤, 장민호가 선물해 준 신발을 신고 화환 앞에서 기념 촬영을 마쳤다.
눈깜짝할 사이 생방송 무대가 지나가고 아쉬운 마음으로 대기실로 돌아온 임영웅은 스태프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고 다른 아이돌 가수들이 지나가자 “연예인 보는 기분이에요. 저보고 건강하시래요”라며 첫 음악방송 출연의 설렘을 솔직하게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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