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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아내 첫 공개…한화그룹에 시집간 처제도 화제

2020-04-26 10:54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MBC '전지적참견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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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라는 변진섭 노래 '희망사항' 가사처럼 조한선이 이상형이었던 아내를 만나 첫눈에 반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배우 조한선이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을 통해 방송 최초로 가족을 공개했다. 결혼 11년차인 슬하에 11살 딸과 9살 아들을 두고 있다.

조한선은 "결혼 11년차다. 방송에서 가족들을 처음 공개한다"면서 "자상한 아빠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내와의 첫만남을 공개했다. 그는 "친구한테 소개를 받았다. 저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고, 아내는 (소개팅에) 제가 나오는 걸 알고 있었다"며 "첫눈에 반했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아내가 이상형에 딱 맞았던 거냐'라는 질문에 "저는 맞았다. (이상형이) 청바지가 잘 어울리는 여자였다"고 밝혔다.

조한선은 너무 떨리는 마음에 말을 잘 못하고 계속 한숨을 쉬어 오해를 샀고, 당시 아내는 '싫으면 대놓고 얘기하라'라고 반응했다. 이에 조한선은 말을 더 잘하고 싶어 술을 한 잔 하러 갔다. 그는 "제가 말을 못해 죄송하다고, 마음에 안 드는 게 아니라고 했다. 그리고 바래다줬다. 만나고 일주일 정도 있다가 사귀자고 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조한선은 2010년, 혼전임신 사실을 알린 후 결혼식을 올렸고, 3개월 후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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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선 집안, 처제·동서도 화제
조한선이 이슈로 떠오름과 동시에 조한선 가족사가 조명 받았다. 그 중에서 처제와 그의 남편인 동서가 더 화제의 중심에 섰다. 조한선의 동서는 한화그룹 3세 김동관 부사장이다. 김 부사장은 김승연 회장의 뒤를 이을 한화그룹의 유력한 후계자로 주목받고 있는 인물이다.

조한선 처제는 과거 한화그룹에서 근무했다. 2010년에 김 부사장이 한화그룹 차장으로 입사할 당시 함께 입사하면서 처음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이때부터 10년간 열애한 끝에 2019년 10월 이탈리아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재벌가 후계자와 일반인 여성의 결혼에 주변의 반대도 있었지만 김 부사장의 적극적인 설득이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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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관 부사장은 누구?
한화 그룹 차기 경영자로 꼽힌 김동관 부사장은 지난 12월 정기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 한화그룹 3세 경영의 중심에 선 인물이다. 서울 구정중학교 재학 시절 전교 1등 자리를 놓치지 않을 만큼 우수한 학업성취도를 보인 그는 중학교 졸업 후 미국으로 유학을 떠나 세인트폴고등학교, 하버드대학교에서 학업을 마쳤다. 고등학교에서는 미국 중고등학생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이를 회원을 뽑는 쿰 라우데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선정됐으며, 대학교에서는 정치학을 전공하면서 한인학생회장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 상무는 한국으로 돌아와서는 대한민국 공군사관후보생 117기 통역장교로 자원입대해 3년 4개월 동안 복무했다. 군 생활을 마친 직후 28세의 나이로 한화그룹에 입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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