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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 아는 맛"…옥주현, 20년 넘게 요요 없는 이유

2020-04-17 13:0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마티스엔터테인먼트, 올리브 '밥블레스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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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배우 옥주현이 수십 년간 철저하게 자기관리에 힘쓰고 있다. 다이어트의 대명사인 그녀에게 요요가 없는 특별한 이유가 공개됐다.

옥주현은 4월 16일 방송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 인생언니로 출연했다. 세트장으로 향하기 전 옥주현의 단골 갈비가게를 찾은 옥주현과 송은이. 포장을 기다리던 옥주현은 "공연 가기 전에 갈비를 포장해서 차 안에서 먹는다"면서 "공연 후에는 단 4점만 먹는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송은이가 "4점만 먹고 멈출 수 있느냐"고 묻자 옥주현은 "뜨거운 맛을 보면 하게 된다"고 답했다. 과거 역류성 식도염 때문에 성대가 가라앉아 이튿날 무대에서 목소리가 안나왔던 일화를 전했다.

 

옥주현은 당시를 떠올리며 "내 머리를 때리고 싶었다. 관객들이 월급을 받아서 10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공연을 보러 온다. CD처럼 남지도 않는 순간의 시간이라 되게 비싸다. 그만큼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줘야 한다"며 철저하게 자기관리를 하는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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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 발레 예찬

과거 요가 다이어트로 한차례 화제를 몰고왔던 옥주현은 지금은 발레로 꾸준히 몸매를 관리해오고 있다.

 

옥주현은 발레를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 "뮤지컬 '레베카'를 처음했을 때 발레를 시작했다. 댄버스 부인의 꼿꼿함을 표현하기 위해 구부정한 자세를 고치려고 시작했다"고 밝혔다.

 

옥주현이 자세가 좋지 않다는 말을 믿지 못하는 송은이에게 옥주현은 "나 핑클 때 보면 목이 1㎝다. 등이 굽었었다"라고 셀프디스하며 "이따 밥 먹고 언니들 목 좀 빼줄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과거에도 옥주현은 한 방송에서 "뮤지컬 도중 막 뛰다가 노래를 할 때에는 호흡을 조절해야 한다"며 "중심 호흡을 가지고 균형감을 이뤄야 하는 이런 종목을 하다보면 훈련이 잘되는 것 같다"고 발레 예찬론을 펼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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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봐야 내가 아는 그 맛"

데뷔 당시 70kg에 육박했던 몸에서 무려 22kg을 감량한 옥주현. 과거 옥주현은 한 인터뷰에서 '먹어봐야 어차피 내가 아는 그 맛'이라는 명언을 남겨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다. 그는 "관리 중일 때 어차피 아는 맛이니까 참고 나중에 먹어도 될 때 맘껏 먹자는 의미였다"면서 "그 말 때문에 눈치 보느라 밥도 제대로 못 먹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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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주현은 일주일에 세 번 이상 발레 스트레칭과 필라테스로 몸을 교정하며, '체중 조절 셔츠'를 입고 매일 몸 상태를 체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현은 체중 조절용 화이트 셔츠를 입어보면서 허리라인이나 목선 등이 예쁘지 않으면 그때부터 부위별로 집중관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체질 식단으로 건강관리를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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