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김희선도 임신 땐 80kg…★, 출산 후 몸매 복귀 비결은?

2020-04-16 16:08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SBS '미운 우리 새끼', MBN '모던패밀리', KBS2 '해피투게더4', 이현이 인스타그램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출산 후 복귀라고는 하지만 스타들의 '오늘'은 '완벽' 그 자체다. 부기도 군살도 찾아볼 수 없다. 그런데 이들도 임신 기간 중에는 20kg 이상 체중이 증가했었다는 사실. 대체 어떻게 전성기 시절 몸매를 되찾은 걸까.

축복받아 마땅한 새 생명 잉태. 하지만 기쁨과 함께 찾아오는 입덧, 피부트러블, 빈혈, 변비 등의 증상으로 임산부의 10개월은 천국과 지옥을 오간다.


최근 쌍둥이를 출산한 라붐 출신 율희는 "임신 때 83kg까지 쪘다가 산후조리원에 있는 동안 67kg까지 몸무게가 내려갔다"고 밝혔다. 그래도 출산 전으로 돌아가기까지는 12kg이 남았다고. 율희는 "이건 온전히 내가 열심히 운동과 다이어트를 해서 빼야 될 살이라고 생각하니까 정말 우울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처럼 급격한 체중 증가는 많은 임산부에게 스트레스로 작용한다.

bandicam 2020-04-16 14-57-29-476.jpg


김희선 "임신 중 하루 8끼…아이 낳았는데도 82kg"
김희선은 첫째 임신 당시 몸무게가 무려 32kg이 증가했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희선은 과거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해 "임신으로 몸무게가 80kg까지 늘었다. 하루에 여덟끼를 먹었다"면서 "아이를 낳았을 때가 82kg이었다. 출산했는데 몸이 붓고 수액 무게까지 더해졌다"고 밝혔다. 김희선의 아이는 3.2kg 정도였다고.

김희선은 " 당시 사진은 나도 못 알아볼 정도다. 지금은 거기서 25kg 정도 감량했다"며 "모유수유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빠졌다"고 밝혔다. 또 꿀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체내 독소를 배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0003959728_001_20190227163210733.jpg

 

 

이현이 "하루 6끼 섭취로 22kg 증가"

톱모델 이현이도 임신 후 체중이 22kg 증가했다.  임신 전에는 식사만 하고 간식을 전혀 먹지 않았던 그녀가 임신 후 단 음식, 매운 음식을 계속 찾게 된 것. 이현이는 "결국 하루 6끼씩 먹어 22kg이 쪘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과거 KBS2 '1대100' 출연 당시 "아이를 낳은 후 원상복귀됐다. 출산 후에는 식욕이 떨어져 오히려 더 빠지기도 했다고. 그는 "임신 전에는 게으른 편이라 잠을 8~10시간은 꼭 잤는데, 아이가 있으니 잠도 자연스레 못 자고, 계속 움직여야 해서 살이 빠진 것 같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놨다.

bandicam 2020-04-16 15-12-45-474.jpg


김빈우 "80kg까지 체중 불어 자존감 하락"
배우 김빈우는 '물만 먹어도 살찌는 체질'이라며 무려 15년 동안 1일 1식을 해온 사실을 밝혔다. 그런데  남편을 만나면서 인생 최고 몸무게로 웨딩드레스를 입었고, 첫째 임신때는 55kg에서 80kg까지 체중이 불었다.
김빈우는 "출산 후 6개월 만에 다시 제 몸무게로 돌아왔는데 5개월 만에 다시 임신을 했다. 그래서 다시 18kg가 쪘다"고 말했다. 그는 "출산과 임신, 살찜과 빠짐이 너무 반복되다 보니까 뭔가 자존감도 떨어지고, 괴리감에 빠지기 시작하면서 스스로 약속을 했다. SNS에 몸무게 사진을 공개하고 내가 이만큼 살을 빼겠다고 다짐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김빈우는 운동, 식단 조절, 쉐이크 등을 병행, 5개월간 꾸준히 몸매를 관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bandicam 2020-04-16 15-39-08-988.jpg


박진희 "체중 증가로 내면의 분노 느껴"
배우 박진희는 임신과 출산으로 인한 체중 증가로 '내면의 분노'를 느꼈다고 고백했다. 첫째 임신 때 10kg, 둘째 임신 때 20kg 정도 쪘다는 박진희. 그는 MBN '모던패밀리' 출연에서 "출산한 연예인들이 너무 완벽한 모습으로 나오니까, 임신 전 체중으로 돌아가기 전까지는 방송에 나오면 안 될 것 같았다. '쟤는 아줌마 됐구나'하는 말을 듣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받다 보니 내 안에 화가 쌓였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박진희는 과거에도 "출산 후 5-6개월 만에 출산 전 몸매로 복귀하는 여배우들이 부러웠다. '나는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다"고 고민을 털어놓은 바 있다. 당시 박진희는 살이 안 빠진 모습을 SNS에 올리고 싶어 소속사 대표에게 말했다가 '그건 다른 회사 가서 하세요'라고 단칼에 거절 당하기도.

박진희는 "사실 육아를 하면 삼시세끼 밥 챙겨 먹기가 힘들다. 육아가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이 된 것 같다"면서 비법은 덜 먹고 많이 운동하는 것"이라고 다이어트 비결을 밝혔다. 또 그는 "둘째 출산 후에는 어느 순간 '왜 내가 남들 시선을 그렇게 의식해야 하나, 아이 낳고 살찐 게 무슨 큰 문제인가' 싶었다"고 달라진 생각을 밝혔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