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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주빈 공범' 부따, 18살 강훈...10대 피의자 신상 첫 공개

2020-04-16 14:59

글 : 이태연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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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방' 조주빈의 10대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는 18살 강훈이었다. 10대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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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박사방'의 운영자 조주빈의 10대 공범으로 알려진 '부따'의 신상이 4월 16일 공개됐다. 이름은 강훈이며, 2001년생, 올해 만 18살이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신상정보 공개 심의위원회를 열고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 등) 혐의를 받는 대화명 '부따' 강훈의 신상을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범죄 재범방지를 위한 결정이다. 

 

강훈은 조주빈에 이어 현행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25조 1항에 따른 두 번째 신상 공개 사례다. 또 2010년 피의자 신상정보 공개 제도가 도입된 후 10대 피의자의 신상이 공개된 건 강훈이 처음이다. 

 

강훈의 얼굴은 4월 17일 오전 8시께 검찰 송치 과정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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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디지털 성범죄 수사 속도 박차 

경찰은 368건의 디지털 성범죄 사건을 수사해 309명을 검거하고, 이 가운데  43명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이 중 10대는 94명, 20대는 130명으로, 10대와 20대가 전체 검거 인원의 72%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68명, 40대는 11명, 50대 이상은 6명이다. 

피해자는 166명이며, 지금까지 인적사항이 확인된 피해자는 118명으로 나타났다. 10대 피해자가 58명으로 가장 많고, 20대 피해자는 47명이다. 

 

경찰은 'n번방' 운영자인 '갓갓'을 잡기 위한 수사를 이어가는 한편, 피해자 보호 절차를 점검해 대응 체계를 보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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