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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코로나19 8403명 확진, 아베 향한 비판 여전

2020-04-14 11:30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아베 신초 일본총리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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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자가 8000명을 넘었다. 4월 14일 일본방송 NHK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8403명을 기록했고 이중 294명이 신규확진자라고 밝혔다.

일본 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가 8400명을 넘었다. 일본공영방송 NHK414일 이같이 밝히며 신규확진자가 294명이 나왔고 이중 91명이 도쿄지역 확진자라고 보도했다. 도쿄에서 전날 확진자 166명이 나온 것에 비하면 다소 줄었다. 도쿄에서 신규확진자 수가 100명을 넘지 않은 것은 47일 이후 처음이다.

 

누적 확진자가 가장 많은 지역은 도쿄도로 총 215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오사카부 835, 가나가와현 559, 지바현 486, 사이타마현 430, 효고현 384, 아이치현 336, 후쿠오카현 373, 홋카이토 272, 교토부 205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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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확진자 일주일만에 100명 이하로 감소

이날 사망자는 효고현 1, 가나가와현 2, 사이타마현 1, 후쿠오카현 1명 등 총 5명이 발생했다.

 

일본 내 코로나19 증가세는 다소 주춤하고 있지만 아베정부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은 여전하다. <교도통신>410~13일 사흘 동안 전국 유권자 102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아베정부의 긴급사태 선언이 너무 늦었다고 답한 응답자가 80.4%, 적절했다고 답한 응답자가 16.3%였다고 보도했다. 논란이 일었던 천마스크 배포 조처에도 76.2%가 부정적으로 평가했다. 아베내각 지지율은 지난달 조사보다 5.1%p 하락한 40.4%를 기록했다. 아베정부 지지율 조사에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넘어선 것은 2개월 만이라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아베 총리, 아키에 여사 벚꽃놀이 논란 이어 SNS 논란

아베총리에 대한 비판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아베 총리의 부인 아키에 여사가 코로나19사태로 국민들이 외출을 자제하고 있는 동안 벚꽃놀이를 간 사진이 공개돼 논란을 빚은데 이어 아베 총리 역시 SNS에 자택에서 쉬고 있는 사진을 올려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일본국민들은 생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밖에 나가야하는 국민들을 고려하지 않았다, 내각의 책임자가 사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이기는커녕 쉬고 있는 사진을 올리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반응이 주를 이루고 있다. 이 사진이 논란이 되면서 아베 총리의 안이한 인식을 비판하는 영상이 패러디 되고 있다. 이에 아베총리는 외출 자제를 요청하려는 취지였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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