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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반복 ‘한채아 남편’ 차세찌, 집행유예 선고

징역 1년 6개월, 집행유예 3년..."혐의 인정 반성"

2020-04-10 17:56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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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배우 한채아의 남편인 차세찌가 지난 음주운전 사고로 징역형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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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에 형사25단독 장원장 판사는 4월 10일 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위험운전치상) 등 혐의를 받는 차세찌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 또한 2년간의 보호관찰과 40시간의 준법 운전 강의 수강도 함께 명령했다.

 

면허 취소 수준의 음주 사고... "혐의 인정 반성"
차세찌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의 한 식당 앞 도로에서 자신의 차를 운전하다 앞서가던 차를 추돌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0.246% 정도로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수치다.

 

재판부는 “피고인은 음주운전을 반복하는 데다 사고 당시 만취 상태에 가까웠고 사고로 이어졌으며, 사고의 양상을 보면 위험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다만 “다행히 사고 정도나 피해자의 상해 정도가 경미하고 사고 차량이 보험에 가입된 점, 피해자가 합의해 피고인의 처벌을 원치 않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앞선 결심 공판에서 차세찌의 변호인은 "피고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하며 반성하고 있다"며 "피고인은 모범적으로 책임감 있게 살겠다고 다짐하고 있고 차량도 처분하고 운전면허도 취득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또한 차세찌는 "잘못을 인정하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있다"며 "피해자분과 음주운전 사고로 마음 아파하는 분들께 죄송하고 가족들에게도 그들이 쌓아온 업적이 내 범죄로 무너지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차세찌는 지난 2018년 5월 배우 한채아와 결혼하여 그해 11월 딸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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