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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미스트롯’ 송가인때와 달라… 트로트 팬덤에 가요 팬덤 가세

2020-04-06 20:28

글 : 임수영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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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 송가인이 중장년층 트로트 팬덤을 통해 스타기반을 다졌다면 임영웅의 팬층은 더욱 넓다. 임영웅의 신곡은 정통 트로트가 아니라 발라드에 트로트를 가미한 팝발라드로 트로트에 관심이 덜한 가요팬들의 마음마저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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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의 인기 행보가 폭발적이다. ‘미스터트롯’ 우승특전으로 조영수 작곡가로부터 받은 신곡 ‘이제 나만 믿어요’의 음원이 공개되자 벅스(2위), 지니뮤직(5위), 멜론(6위), 소리바다(12위) 등 국내 음원 차트 상위권에 빠르게 등극했다. 


이 노래는 ‘쇼 음악중심’을 통해 첫 공개됐는데 무대 클립 조회수가 이틀만에 100만뷰를 훌쩍 넘어섰다. 생애 첫 가요프로그램 무대에 서면서 “만약 제 무대 영상이 조회수 100만뷰를 넘는다면 ‘이제 나만 믿어요’ 직캠 라이브로 만들어 여러분께 선물로 전해드리겠다.”고 공약했던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채널을 통해 ‘이제 나만 믿어요’의 직캠 라이브 영상을 게시했다. 평범한 차림에 핸드폰을 마이크 삼아 ‘이제 나만 믿어요’를 열창하는 모습에 팬들의 칭찬 댓글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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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트로트 팬은 물론 가요팬까지 사로잡아
임영웅의 인기 행보는 ‘미스트롯’의 송가인때와 다른 모습이다. 송가인은 중장년 트롯팬들이 만들었다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중장년층에게 폭발적인 사랑을 받았다. 정통 트로트를 선보인 송가인으로 인해 지난해 트로트 열풍이 불었고, 트로트 대중화에 큰 영향을 미쳤다.

 

임영웅의 팬덤은 송가인보다 훨씬 넓다. 발라드 가수를 꿈꿨던 탓인지 기본적인 음성이나 성향이 발라드에 가까워 트로트에 관심이 없는 젊은층도 임영웅의 노래를 트로트가 아닌 가요로 받아드리고 있다. 임영웅의 노래 ‘이제 나만 믿어요’를 작곡한 조영수도 임영웅의 발라드적 기질을 칭찬한 바 있다. 3개월간의 경연을 보면서 임영웅의 특징과 장점을 파악했던 조영수 작곡가는 정통 트로트 대신 발라드에 트로트 스타일을 가미해 임영웅에게 꼭 맞는 팝발라드를 만들었다. 임영웅의 발라드 감성에 트로트를 녹여 넣은 ‘이제 나만 믿어요’는 2050 여성팬들에게 크게 어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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