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정기구독 이벤트
예스24교보문고알라딘인터파크
ISSUE
  1. HOME
  2. ISSUE
  3. hot issue

영탁 팬 14살 소녀 “결혼해 줘”…BTS 팬에서 영탁 팬으로

2020-04-05 17:04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찐대세 영탁이 14살 소녀 팬에게 ‘프러포즈’을 받았다. 불과 몇개월 전만해도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다. 트로트 열풍이 중·장년층 콘텐츠가 아니라, 세대를 넘어 인기를 얻은 덕이다. 광폭 인기의 트로트가 한반도의 대중 음악 판세를 바꾸고 있다.
사진 TBS

‘미스터트롯’을 통해 트로트계 찐 대세가 된 가수 영탁이 ‘찐이야’를 즉흥 라이브로 선보였다. 영탁은 5일 방송된 TBS FM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영탁의 팬이라는 14살 청취자는 “BTS에서 영탁으로 갈아탔다. 기다렸다가 나랑 결혼해달라”는 사연을 보내왔다. 이에 영탁은 “이 친구가 결혼할 때쯤, 난 쉰이 된다. 반백살이다.”라며 폭소했다. 이어 “(트로트는) 어린 친구들이 좋아할 만한 장르는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너무 신기하다”며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탁은 팬심에 화답하기 위해, 신청곡 ‘찐이야’를 즉흥 라이브로 들려주기도 했다. 이에 청취자들은 ‘CD를 씹어먹은 라이브다’, ‘쌩목일 때 가장 빛나는 가수다’, ‘애정이 담긴 문자를 보내왔다.

 

TBS FM 95.1 Mhz ‘최일구의 허리케인 라디오’는 매일 오후 2~4시 사이 방송되며, 영탁이 고정 출연하는 ‘음악 반점’ 코너는 매주 일요일 낮 2시 10분에 만날 수 있다.  

Copyright ⓒ woman.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 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1. 메인으로
  2. 기사목록
  3. 맨 위로
신협중앙회 여성조선 공동 주최
댓글달기
글쓴이    비밀번호 (숫자 4자리를 입력해주세요)
스팸방지 [필수입력] 그림의 영문, 숫자를 입력하세요.
이번호 커버이미지
이번호
서점 이벤트
  • 예스24
  • 교보문고
  • 인터파크
  • 알라딘
  • 이달의 목차
  • 지난호보기
  •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