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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신성 출신 가수 윤학, 국내 연예인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

2020-04-04 14:58

글 : 강현숙 여성조선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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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예인 최초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초신성 출신의 가수 겸 배우 윤학이다. 그는 최근까지 일본 활동을 이어오다 최근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진 뉴시스

그룹 초신성 출신 가수 겸 배우 윤학(정윤학)이 국내 연예인 첫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윤학 소속사 측은 3일 “윤학이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경증이고 심각한 상태는 아니다”고 밝혔다.

 

일본에서 활동하던 윤학은 지난달 말 귀국해 31일 서초구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다음 날인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된 윤학은 현재 격리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윤학은 2007년 초신성으로 데뷔한 이후 주로 일본에서 활동했다. 초신성 리더로 활동하며 일본 현지에서 큰 인기를 끌었다. 2018년 ‘슈퍼노바’라는 새 그룹명으로 일본에서 활동을 재개했다.

 

최근에는 한일합작 오디션 프로그램 ‘지-에그’에선 프로듀서 자격으로 참여 중이다. 또한 지난해 2월 종영한 드라마 ‘운명과 분노’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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