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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중복수령가능

2020-04-02 16:44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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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이들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서울시가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재난 사각지대의 시민을 지원하기 위해 중요사업을 포기하고 재난긴급생활비 재정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정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워진 이들을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과 서울시가 지원하는 재난긴급생활비를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서울시민이라면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제공하는 서울시의 재산긴급생활비와 정부에서 지원하는 긴급재난지원금을 중복으로 받을 수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42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며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의 경우 구체적 지원방식이 확정되고 2차 추경예산이 통과될 때까지 적지 않은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정부지원을 못 받을까봐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 신청을 미룬 분들은 서울시 지원을 먼저 받고 추후 정부지원을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5인 가족 기준 총 155만 원까지 수혜 

서울시는 중위소득 100%이하인 세대에 재난긴급생활비를 지급한다. 1인 가구는 월 소득 1757194, 2인 가구 2991980, 3인 가구 380577, 4인 가구 4749174, 5인 가구 5627771원으로 소득계산은 가구원 모두의 세전소득액을 합산한다. 서울시는 정부지원금을 받는 서울시 가구가 269만 가구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박 시장은 “5인 가구의 경우 기준에 부합되면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를 가구당 최대 50만원,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최대 100만원까지 모두 받으실 수 있다모바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받을 경우 서울시 재난긴급생활비는 최대 55만원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과의 중복수혜를 위해 추가로 재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분담비율은 중앙정부 8, 지방정부 2로 나뉜다. 서울시 지원에 필요한 총 금액은 17000억 원 규모이며, 이 중 서울시 부담은 3500억 원 정도. 박 시장은 재난 사각지대의 시민 지원을 위해 추진 중인 중요사업을 포기하는 등 마른 수건을 쥐어짜서라도 방법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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