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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세계 확진자 20%가 미국인.. 6주 신생아도 감염으로 숨져

2020-04-02 11:57

취재 : 엄혜원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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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20만명을 돌파했다. 또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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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로나19 확진자 13일 만에 20배 급증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1일 오후 4시 5분(미 동부시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0만3608명, 사망자 수는 447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 1월 21일 미국에서 첫 환자가 나온 지 불과 71일만에 확진자 수가 20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또한 지난달 19일 1만명을 넘긴 뒤 불과 13일 만에 감염자가 20배로 급증했다. 감염자가 10만명에서 20만명으로 되기까지는 5일밖에 걸리지 않았다.


이로서 미국의 확진자 규모는 진원지 중국(8만2천361명)보다 감염자가 2배 이상 많아졌으며 이탈리아, 스페인에 앞서 세계에서 가장 많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한 국가가 됐다.


8만3천712명으로 미국 최대의 확산지가 된 뉴욕주는 사회적 거리 두기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는다는 판단에 따라 뉴욕시에서는 모든 놀이터를 폐쇄하기로 했다. 쿠오모 주지사는 또 뉴욕주의 코로나19 환자가 정점에 도달하는 시점이 대략 4월 말이 될 것이라며 "이는 한 달 더 이런 상황이 지속한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 숨져

한편, 미국 CNN의 보도에 따르면 1일(현지 시간) 미국 코네티컷주에서 태어난 지 6주 된 신생아가 코로나19에 감염돼 숨졌다.


네드 러몬트 코네티컷 주지사는 이날 트위터에 "지난주 병원에 실려 온 뒤 숨을 거둔 하트퍼드 지역의 6주 된 아기가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러몬트 주지사는 "이는 무척 가슴 아픈 일"이라며 "이번 사례가 코로나19와 관련한 합병증으로 숨진 가장 어린 생명 중 하나일 것으로 생각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는 "이 바이러스는 무자비하게 연약한 사람들을 공격한다. 이는 집에 머물며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제한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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