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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폭행 혐의 벌금 300만 원…조주빈에 금품 건넨 사건은?

2020-04-02 11:44

글 : 장가현 기자  |  사진(제공) :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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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후배기자 폭행 혐의로 기소된 손석희 JTBC 사장이 벌금 300만 원을 선고받았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폭행 사건은 얼추 마무리가 되는 모양새지만 조주빈의 살해협박에 대해 금품을 건넨 사건은 수사가 진행 중이다.

지난 해 1월 프리랜서 기자 김 모 씨를 폭행한 혐의로 약식재판을 받은 손석희 JTBC사장이 벌금 300만원 형을 선고받았다. 손 사장은 김 씨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김 씨의 어깨와 얼굴을 손으로 친 혐의로 기소됐다.

 

약식기소는 검찰이 공판 대신 서면 심리를 진행해 벌금이나 과태료를 부과해 달라고 재판부에 청구하는 것을 말한다. 판사는 검찰의 청구대로 약식명령을 내리거나 당사자를 정식재판에 회부할 수 있다.

 

손석희 300만 원 벌금형, 김 모 기자는 소송 진행 중

손 사장에게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당한 김 씨는 정식 재판을 진행 중이다. 김 씨는 20188월부터 20191월까지 손 사장에게 차량 접촉사고를 기사화하겠다며 채용과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박사방 운영자 조주빈에게 살해협박을 당한 뒤 금품을 제공한 사건은 현재 수사가 진행 중이다. 조주빈은 경찰 조사에서 손 사장에 대해 다양한 내용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력정치인과 연예인 등도 언급되어 허위진술로 의심될 만한 내용도 다수 포함됐다.

 

조주빈은 박사방에서 활동하는 공익 근무요원 A 씨를 동원해 손 사장의 차량정보 등을 빼돌렸다. 그 후 손 사장에게 2017416일 당시 손사장의 차량이 찍힌 것처럼 보이는 CCTV화면 사진을 보낸 것이다. 경찰은 이 사진이 손 사장이 조주빈에게 돈을 건넨 결정적 이유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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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조주빈에게 현금 줬을 가능성 높아

경찰은 손 사장을 소환해 피해자 진술 조사를 벌였지만 손 사장이 조 씨에게 어떤 경로로 금품을 건넸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손 사장이 조주빈에게 현금을 건넸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조주빈이 다른 사기행각을 벌였을 때 주로 현금을 주고받은 전적이 있기 때문. 조주빈이 손 사장에게 받은 금액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1000만 원은 훨씬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주빈은 프리랜서 기자 김 씨에게는 손 사장의 뺑소니 의혹 관련 영상을 전달하겠다고 속여 1500만 원을 가로챘다.

 

손 사장은 지난 325JTBC기자들에게 텔레그램 대화내용이 매우 정교하고 치밀하게 조작돼 있어 이를 수사하던 경찰도 진본인 줄 알았을 정도였다조주빈이 김 씨와 친분이 있으며 뒤에 삼성이 있다는 식으로 위협하자 신고를 해야할 지 판단이 잘 서지 않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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