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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 "결혼? 살기도 힘들었다"…아이돌 시절 구타, 공포·눈물의 과거

2020-04-01 16:21

글 : 신나라 여성조선 온라인팀  |  사진(제공) :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TV조선 '미스터트롯'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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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트로트계 BTS로 주목받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장민호의 아픈 과거가 재조명됐다.

현역 트로트 가수로 아이돌 못지않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가수 장민호가 TV조선 '미스터트롯'에 출연하면서 인생 전성기를 다시 써나가고 있다. 가수로 데뷔한지 22년 만에 찾아온 초대형 꽃길이다.


장민호는 1977년생으로 올해 44세다. 훤칠한 외모에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 여기에 빼어난 가창력까지 다양한 매력을 지녔다. 그런 그가 왜 지금까지 솔로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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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는 3월 31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아직 결혼하지 않은 이유를 털어놨다. 노지훈의 집을 방문한 그는 '결혼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을 받고 "오로지 꿈만 보고 달려왔다. 경제적으로 독립을 아예 못 하다 보니, 소득도 없고 나 하나 살기도 너무 힘들었다. 결혼 생각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듯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미스터트롯'이 아니었으면 그 시간이 더 길어졌을 텐데 지금은 결혼 생각을 조금씩 한다"고 진지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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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데뷔 실패→수영강사 활동
장민호는 1997년 4인조 그룹 유비스로 데뷔했다. 1집 타이틀곡 '별의 전설'이 가요차트 상위권에 랭크됐지만 당시 거대한 팬덤을 구축한 H.O.T, 젝스키스 등 최정상 아이돌에 밀렸다.


그룹 실패보다 더 괴로웠던 건 소속사의 횡포였다. 장민호는 과거 KBS2 '내 생애 마지막 오디션' 출연 당시 유비스 활동 시절 힘든 시간을 보냈던 일화를 공개했다. 그는 "일을 봐주는 매니지먼트 회사에서 많이 힘들게 했다. 공포스러운 시간을 보냈다. 구둣발로 정강이를 찬다거나"라면서 "가수를 더 이상할 수 없었다. 힘든 일이 있었던 사실을 가족들에게는 비밀로 했다"고 고백했다.


이후 유비스는 2집을 준비하던 중 IMF 여파로 앨범 제작이 중단되면서 해체했고, 장민호는 연예계를 떠나 생계를 위해 수영강사로 활동했다. 또 2004년 2인조 듀오 바람으로 재데뷔 했으나 이 역시 별 반응을 얻지 못하고 실패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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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전향→17년 만에 무명생활 청산

장민호의 아버지는 생전 '왜 하고 싶은 걸 하는데 힘들어 하느냐'면서 아들을 걱정했다. 장민호는 "상처를 많이 받으셨을 거다"라며 "7년 만에 트로트가수로 앨범을 내기 직전 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눈물을 보인 바 있다.


장민호는 2011년 '사랑해 누나'를 발표했고 2년 후 '남자는 말합니다'가 히트하면서 17년 만에 무명생활을 청산했다. '미스터트롯' 이전에도 이미 팬클럽이 결성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끈 그는 '트로트계 방탄소년단'으로 불리며 인생 전성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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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형은 수수한 여자"

장민호는 '아내의 맛'에서 이상형을 밝혔다. 그는 "난 외모적으로는 너무 과하게 꾸미는 스타일보단 수수한 스타일이 좋다. (연예인으로 치면) 예전에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가 마지막에 남았다"고 답했다. 스튜디오에서 VCR을 보던 홍현희는 "수지가 수수해요? 수지는 화려한 스타일"이라며 발끈했다. 함소원도 "저래서 장가를 못 갔다"고 거들었다. 노지훈의 누나들도 "결국 예쁜 여자네"라고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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